일상 회복 발맞춰 기협 위상·역할도 회복

일상 회복 발맞춰 기협 위상·역할도 회복   기협 1년 어떻게 보냈나 연수·세미나 등 맞춤형 교육 재개체육대회 등 화합·친목 활동 추진취재현장 관련 폭넓은 지원 눈길내부 문제 진단·공론의 장 열기도        펜과 카메라를 잠시 놓고 푸른 가을 하늘에 두 팔을 쭉 뻗어본다. 지난달 29일 광주시 광산구 서봉동 호남대학교 천연잔디구장에서 열린 광주전남기자협회 가을 체육대회에 참여한 300여명의 회원들과 가족, 내빈들이 다사다난했던 2022년 끝자락에서 더 나은 지역 언론환경을 만들기를 다짐했다. 김진수광주일보기자  길고 긴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 엔데믹을 맞았다. 전 세계 누구도 피하지 못한 코로나로 광주전남기자협회 활동에도 제약이 따랐다. 하지만 올 초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와 실외 마스크 착용이 잇따라 해제되면서 기협 활동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제43대 광주전남기자협회는 코로나 재유행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며 조심스럽게 활동을 재개했다.  가장 눈에 두드러진 활동은 사건·사고 현장 취재 기자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이었다. 출범 이전이긴 하지만 기협은 광주 아파트 붕괴 현장에 임시기자실을 마련하고 핫팩과 온열기, 깔개, 텀블러 등 취재용품을 지원해 취재기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윤석열 당선인 인수위 시기 지역 언론 취재 홀대 사태와 관련해서도 한국기자협회·시도기자협회와 공동 대응에 나서는 등 즉각적이고 발 빠른 대처로 풀 기자단 구성에 ‘지역 몫’을 확보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또한 코로나 대유행으로 주춤했던 연수와 세미나, 공동 취재 등 교육도 재개했다. 경제, 법조, 시청2진, 주니어기자 등 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취재 역량 강화에 일조했다.  2030위원회를 주축으로 한 동아리 분과와 교육 분과에서는 원데이 쿠킹 클래스, 유튜브 교육 등 업무 외 기자들의 취미와 흥미를 만족시킬만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젊은 기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기협 회원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도 빼놓을 수 없는 기협 활동 중 하나다. 그동안 축소되거나 연기됐던 체육대회가 3년 만에 부활했다. 봄 체육대회의 경우 회원사, 회원, 가족들 간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면서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으며 가을 체육대회는 나눔과 상생의 기치를 실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기자협회보를 통해 재난 현장 취재환경과 언론계 성평등 조직문화, 언론인 이·퇴직 현상 등 언론 조직 내부의 문제를 진단하고 공론화에 나섰다. 앞으로도 기협은 기자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긍정적 에너지가 될 수 있도록 건강한 언론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  김현주 편집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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