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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전환점서 바라본 삶의 성찰-박준수 광주매일신문 대표이사

작성자 : 광주전남기자협회 (118.40.67.***)

조회 : 621 / 등록일 : 20-12-03 14:45


인생 전환점서 바라본 삶의 성찰


박준수 광주매일신문 대표이사


시집 ‘들꽃은 변방에 핀다’ 출간
4년 만에 ‘인생 함축’ 60편 선봬
“각박한 삶, 작은 위로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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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매일신문 대표이사이자 시인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박준수 대표이사는 최근 제6시집 ‘들꽃은 변방에 핀다’를 출간했다.
광주지역 언론계에서 32년 종사해 온 박 대표이사가 제5시집 ‘푸른길 주점’ 이후 4년 만에 펼쳐낸 시집이다. 박 대표이사는 올해 환갑이라는 인생의 전환을 맞아 살아온 날을 함축한 시 60편을 담았다.
그는 바쁜 언론사 생활 가운데 틈틈이 써 내려갔던 시들이 각박한 세상을 살아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작은 위로로 다가가길 소망했다.
박 대표이사는 제5시집은 50대의 삶 속에서 느낀 단상들을 바탕으로 썼다면, 제6시집은 인생 발자취를 돌아보는 의미가 담긴 시들이 많다고 밝혔다.
바쁜 신문사 생활 가운데 90여편의 시를 썼고, 그 중 60편을 묶어 책으로 만들었다. 만 60세를 맞아 문학을 갈무리한다는 차원에서라고 박 대표이사는 밝혔다. 그만큼 자기고백적, 서정적 시어가 담긴 것이 특징이다.
“시는 자기 자신과의 대화”라고 말하는 박 대표이사의 시에는 어린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인생 이야기가 곳곳의 시어 속에 녹아 있으며 계절의 변화, 자연의 섭리 등을 서정적인 시어들로 담아낸 시편들도 다수 수록돼 있다.
박 대표이사는 “현대인들의 삶은 부대낌의 연속입니다. 그런 각박함을 조금이나마 치유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게 시 쓰기가 아닐까 합니다. 스스로가 위로받기 위해서는 자기 감정을 투명하게 바라볼 줄 알아야 합니다. 일상에서 찢긴 마음을 들꽃의 언어로 어루만져 보고자 이 시집을 세상에 내놓습니다”라고 출간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준수 시인은 지방 신문사에서 32년간 기자로 활동하면서 시집 ‘길은 맨 처음 간 자의 것이다’, ‘어머니의 강물’, ‘노천카페에서’, ‘추억의 피아노’와 다수의 인문서를 펴냈다.
/오승지 광주매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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