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기획
인쇄
이전 목록

[가을체육대회] “이게 얼마만인가”…2년 만에 대동단결

작성자 : 광주전남기자협회 (125.136.145.***)

조회 : 101 / 등록일 : 21-12-13 20:40

이게 얼마만인가2년 만에 대동단결

 

방역 모범 체육대회 평가

풍성한 경품행사에 환호

전남일보 피구대회 우승

회원 협조로 값진 행사

 

  54e96c199e02a57d3bbb86e8ca6dd1ed_1639395

<사진설명>

지난 1113일 호남대학교 광산캠퍼스 축구장에서 광주전남기자협회 2021체육대회 메인 경기인 피구대회 결승전이 펼쳐지고 있다. 이날 전남일보가 남도일보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113일 광주시 광산구 호남대학교 광산캠퍼스에서 광주·전남기자협회 회원들의 함성이 울려 퍼졌다.

이날 18개 지회 회원과 가족 등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1 체육대회가 개최됐다.

2019년 체육대회 이후 무려 2년 만이다. “기협 체육대회가 뭐예요?”라고 물었던 1~2년차 회원들에겐 값진 추억으로 기억됐다.

방역 모범 체육대회로도 평가됐다. 대회 당일 발열 체크와 방문자 기록, 참석자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으며 곳곳에 손세정제를 비치했다.

대회 개최 전에는 백신 접종자 파악, 대회개최 48시간 이내 미접종자에 대한 PCR 검사 등이 이뤄지며 완벽한 방역준수로 단 한명의 확진자도 나오지 않았다.

대회의 백미는 경품 추첨이었다. 고가의 에어드레서를 비롯한 147개 경품이 쏟아졌다. 협회가 야심차게 준비한 경품 물량공세에 경품을 받지 못한 회원을 찾아보기 어려웠다는 후문.

이날 오전 10시 대회 개회식을 시작으로 체육대회 메인 프로그램인 피구대회가 열렸다.

대회 우승은 전남일보가 차지했다. 전남일보는 출전선수의 상당수를 여기자로 채웠음에도 남도일보와 치른 결승전에서 역전드라마를 만들어 냈다.

전국 기협 가운데 유일하게 체육대회를 개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한국기자협회 김동훈 회장은 전국 기협 모두가 코로나19로 체육대회를 포기했다면서 전염병이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회원들을 위해 뜻깊은 행사가 마련된 것 같다. 기협 역사에 길이 남을 행사로 기억될 것이라고 했다.

42대 기협을 이끈 최권일 회장은 임기 내에 체육대회를 못할수 도 있겠구나 했는데 협회 회원들의 지혜를 모아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편집위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목록
  이름과 비밀번호를 입력하셔야 등록됩니다.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 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 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SITE MAP

팀뷰어 설치파일 다운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