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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역사 기행] 전국 언론인 “불의에 맞선 오월 정신 계승”

작성자 : 광주전남기자협회 (118.40.67.***)

조회 : 184 / 등록일 : 22-05-26 16:52

전국 언론인 불의에 맞선 오월 정신 계승

 

전국 기협 기자단 30여명 참여

23일 일정 민주묘지 등 방문

신군부 만행 낱낱이 밝혀져야

참된 사과·용서·위로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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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5·18민주화운동 전문 연수 참여자들이 옛 전남도청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국 언론인들이 5·18민주화운동 42돌을 맞아 부당한 역사에 맞서 자신을 희생한 오월 영령과 민주 열사의 뜻을 잇겠다고 다짐했다.

 광주전남기자협회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언론인을 초청해 5·18민주화운동 전문 연수를 펼쳤다.

 ‘5·18 42주년 민주역사기행을 주제로 열린 행사는 전국 언론인에게 5·18의 진실을 알리고 역사 왜곡 근절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국기자협회를 비롯한 산하 인천·경기, 대전·세종·충남, 충북, 대구·경북, 경남·울산, 전북, 강원, 제주 등 전국 기자협회 회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5·18 사적지를 답사하고 강연을 들으며 5·18 역사 왜곡·폄훼 문제를 토론했다.

 행사 첫날인 12일에는 전두환 회고록 관련 민·형사 소송 법률 대리인 김정호 변호사와 조진태 5·18기념재단 상임이사를 초청해 5·18 허위 사실 유포 처벌법의 필요성과 진상 규명 과제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권력을 빼앗으려고 시민을 학살한 전두환 신군부 세력의 만행이 낱낱이 밝혀져야 참된 사과·용서·위로가 이뤄질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13일에는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합동 참배를 했다.

 참석자들은 언론 자유 수호에 헌신한 고 송건호·리영희·김태홍 선배의 묘역을 참배한 뒤 망월동 5·18 옛 묘역을 찾아 민족·민주열사들의 정신도 기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 광주지사와 광주시가 후원했다. 신대희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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