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여름 우리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이었다
작성자 : 광주전남기자협회 (112.187.52.***)
조회 : 156 / 등록일 : 23-10-04 16:25
[그해 여름 우리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이었다
출퇴근 시간의 구분이 없는 기자들에게 여름휴가는 극강의 휴식을 선사한다. 일상에 쫓겨 미뤄놨던 버킷리스트를 해치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광주전남기자협회 회원들은 이번 여름 혼자만의 재충전의 시간을 갖거나 연인 또는 가족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다. 모든 순간이 더 없이 좋았을 그날의 사진을 공유한다. 편집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