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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자들 제주 세미나

작성자 : 광주전남기자협회 (211.198.190.***)

조회 : 2,938 / 등록일 : 14-07-02 15:48

 

 

유통기자들 제주 세미나

 

 

2박3일 제주서
선후배 끈끈한 정


  지난해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연 제주특별자지도. 이제 하와이를 넘는 세계적 관광지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제주도의 비상은 진행형이다.


  제주도 못지 않은 천혜의 자연 경관을 바탕으로 휴양, 관광, 레저가 복합된 해양관광산업을 지역 특화 발전 프로그램으로 선정해 집중 육성할 계획인 전남도의 경우 제주도의 진행 상황을 세심하게 볼 필요가 있다.


  이에따라 광주전남기자협회가 주최하고 광주신세계, 롯데백화점광주점, 이마트가 후원하는 2014년도 유통담당 출입기자 세미나가 지난달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서 기자들은 협재해수욕장 관광을 시작으로 중문단지와 우도 등 일원을 돌아다니며 회사와 가정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날렸다.


  유통기자단은 별도의 세미나를 준비하지 않은 관계로 저녁식사후 리조트 방에 모여 기자단 최고참인 연합뉴스 박성우 선배의 주재로 각자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지역 유통업계의 최대 화두인 이랜드그룹의 NC광주역점과 NC웨이브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가 이어졌다.


  A 관계자는 “NC에 입점해 있는 브랜드가 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MD가 아니라 백화점으로 볼 수 없다”며 “현대백화점 자리에 입점해 있기 때문에 고객들의 혼선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B 선배는 “현재 이랜드그룹의 NC광주역점과 NC웨이브가 광주지역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한 수준이다”며 “그러나 이랜드그룹의 NC가 지역상권에 끼치는 영향보다는 유통업체로서의 상생에 대한 자기역할을 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모든 유통업체
참여했으면…

 

  C 관계자는 “유통세미나는 백화점 세미나가 아니라 유통업체로 총칭을 해 앞으로도 지역의 여러 유통업체들도 참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둘째날 유통기자단은 전날의 무거운 분위기를 바꿔보고자 중문관광단지에 있는 샹그릴라요트장을 찾았다.


  유통기자단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요트위에서 낚시와 함께 간단한 다과를 즐겼다. 우도에서는 삼삼오오 스쿠터와 사발이를 타고 우도 둘레길을 돌았다.


  만찬장에서는 그간의 소회를 밝히는 한마디 시간을 가졌다.
우리들은 그렇게 한마디씩을 하고 2박3일인간의 유통세미나 기간동안 선후배간의 끈끈한 우정을 나누고 돌아왔다.


- 오승현 남도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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