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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안전한 시력 교정술 '스마일' - 김재봉 밝은광주안과 대표원장

작성자 : 광주전남기자협회 (211.198.190.***)

조회 : 1,106 / 등록일 : 17-02-14 13:46



[건강칼럼]  김재봉 밝은광주안과 대표원장


안전한 시력 교정술 '스마일' 



"안경이나 렌즈 쓰는게 지긋지긋해서 시력교정술 하고 싶은데 부작용 때문에 걱정되서 고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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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전문의로서 20년 이상 활동하고 있지만 이런 질문은 예나 지금이나 같습니다.


다만, 20년 전에 비해 지금은 훨씬 많은 분들이 시력교정술을 했으며, 수술 실력과 수술 장비 또한 큰 발전을 이뤄 부작용도 줄었습니다.


수술 방법 또한 다양해졌는데요. 그 중 가장 각광받고 있는 시력교정술은 스마일(SMall Incision Lenticule Extraction) 수술입니다.


기본적으로 시력교정술은 크게 라식과 라섹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라식은 뚜껑(각막절편)을 만들어 시력을 교정하고, 라섹은 각막상피를 벗겨내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입니다.


하지만 스마일 수술은 라식처럼 뚜껑을 만들지도, 라섹처럼 각막상피를 벗겨 내지도 않아 빛번짐이나 안구건조증, 통증 등을 현격히 줄였습니다. 라식과 라섹의 장점만을 갖고와 대표적인 시력교
정술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스마일 수술은 교정할 만큼의 각막 실질을 레이저를 통해 얇은 조각으로 분리해줍니다. 그 후 2~4mm 가량 각막창을 절개해 분리한 각막 실질 제거합니다.


라식처럼 뚜껑을 만들면서 20mm 이상 절개하지 않고 2~4mm만을 절개하기 때문에 범위가 작아 안구건조가 크게 줄었을 뿐더러 각막상피를 걷어내는 수술인 라섹보다 통증이 훨씬 개선됐습니다.


또 라식과 라섹처럼 시력을 교정하기 위해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 실질을 태우는 방식이 아닌 조각으로 분리해 제거하기 때문에 각막 혼탁이나 근시가 재발할 가능성을 최소화 시켰습니다. 각막 뚜껑을 열지 않은 상태에서 각막 절개가 이뤄지는 만큼 무균상태에서 수술이 가능해 주위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아 부작용이 줄었습니다.


특히 외부 충격에도 강하고 시력 회복도 매우 빨라 시간에 쫒기는 직장인들이나 운동과 레저를 즐기는 활동적인 분들에게도 꼭 필요한 수술 방법입니다.


근시와 난시를 동시에 교정할 수도 있으며, 고도 근시나 각이 얇아 라식, 라섹이 불가능한 분들도고가의 렌즈 삽입술이 아닌 스마일로 가능해 비용에 대한 부담도 적습니다.


스마일 수술은 독일에서 개발돼 유럽CE마크, KFDA, 미국 FDA에서 인증받은 수술법으로 전세계 50여개국에서 시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밝은광주안과는 지난 2013년 스마일 수술을 도입한 이래 수천여건의 수술 건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호남지역 최초로 개발사인 칼자이스로부터 'Best Skilled Surgeon in SMILE'을 수상했
습니다.


또 소비자들이 직접 뽑는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시력교정부문 대상도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2년 연속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스마일 수술이 만능일 수는 없지만 기존의 라식, 라섹에 비해 진일보된 수술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눈 상태에 따라 알맞은 수술을 하는게 좋은 만큼 안과전문의와 충분한 상담후 결정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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