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기자협회 2022 '올해의 기자상' 공고 광주전남기자협회는 아래와 같이 '2022 올해의 기자상' 응모 작품을 접수받습니다. 올해의 기자상은 한 해 동안 땀 흘리며 현장을 누빈 기자들의 열정적인 성과물을 한데 모아 그 의미를 되새기고 평가하자는 취지로 매년 운영하고 있습니다. 취재현장에서 치열한 고민과 열정으로 각종 특종기사와 기획기사를 발굴한 기자들의 응모를 기다립니다. 1. 응모 대상 : 광주전남기자협회 회원명부에 등록된 신문·방송·통신기자 2. 응모 부문 : 신문·통신 취재보도, 신문·통신 기획보도, 방송 취재보도, 방송 기획보도, 신문편집, 사진보도 등 6개 분야 3. 제출 서류(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양식) - 추천서 1부 (자사 지회장 또는 회원 7명 이상의 추천) - 공적설명서 1부 및 관련자료(신문·통신보도 및 방송보도 원고) ※ 사진부분은 지면에 실린 사진 복사본 2부, 방송분야 영상파일 USB 제출 - 이력서 1부(증명사진 부착) 4. 응모작 해당기간 : 2021년 11월 18일 ~ 2022년 11월 17일까지 취재 보도한 작품 5. 접수 기간 : 2022년 11월 21일(월) ~ 12월 2일(금) 6. 접 수 처 : 광주전남기자협회 사무국 (우편 또는 직접 접수, 광주시 남구 천변좌로 338번길 7 광주문화재단 별관 아트스페이스 5층) 7. 수상작 발표 : 2022년 12월 8일(목) 예정 8. 시상 내용 - 대 상 : 상패, 상금 100만원 - 최우수상 : 상패, 상금 50만원 - 우 수 상 : 상패, 상금 30만원 9. 시상식 - 일시 : 2022년 12월 21일(수) 오후 2시 - 장소 : 광주문화재단 별관 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 10. 기 타 - 한국기자협회,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편집기자협회, 한국영상기자협회 등 4개 기관 주최 ‘이달의 기자상’과 ‘이달의 보도사진상’ 수상작은 제외함 - 각 부문별로 각 지회(언론사) 출품작은 2점으로 제한함 - 수습 및 인턴기자는 응모 대상에서 제외함 - 회비 미납 회원사는 수상작에서 제외될 수 있음 - 선정 및 시상 이후에라도 수상작에 심각한 문제가 확인되면 수상을 취소할 수 있음 주최·주관 광주전남기자협회
광주전남기자협회 22-10-18 조회416
광주전남기자협회(회장 최권일)는 16일 ‘2021 올해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대상 외 6개 부문 18개 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은 KBS광주방송총국 최혜진·하선아·이승준·박석수 기자의 ‘[탐사K]무자격·무허가·불법…누구를 위한 규제자유특구인가?’가 선정됐다. 신문·통신 취재보도 부문에서는 연합뉴스 박철홍 기자의 ‘광주 척추전문병원 대리수술 의혹 연속 보도’가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우수상은 광주일보 김지을·김민석·정병호 기자의 ‘학폭에 아들 잃은 부모의 절규…정부 근절 대책 10년’과 뉴스1 박준배·전원·고귀한 기자의 ‘양향자 국회의원 지역사무소 성폭행 의혹 연속보도’, 뉴시스 변재훈·김혜인 기자의 ‘이중잣대 주정차 과태료 부담 행정에 시민 공분’, 무등일보 이예지 기자의 ‘비공개 민원 털렸다…개인정보 퍼준 광주 동구청’ 등 4개작이 선정됐다. 방송 취재보도 부문 최우수상에는 광주MBC 우종훈·강성우 기자의 ‘K-POP은 껍데기…4조원대 수상한 대규모 개발’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KBC광주방송 고우리·이상환·신민지·김형수 기자의 ‘친환경 농산물에 농약을?…소비자 신뢰 흔들’과 KBS광주방송총국 손준수·양창희·김정대·김애린·조민웅 기자의 ‘광주글로벌모터스 채용면접 노조 관련 집중질문 단독보도’가 각각 선정됐다. 신문·통신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에는 전남일보 노병하·양가람·도선인·김해나 기자의 ‘5·18 41주년 특집, 80년 오월 그 후-Ⅰ·Ⅱ·Ⅲ(총22편)’이 선정됐으며, 남도일보 장봉현·최연수 기자의 ‘여수산단배출조작 그 후, 판결로 본 비리 백태’와 전남매일 정근산·임채민·김생훈 기자의 ‘우후죽순 특화거리 리뉴얼 시급하다’가 각각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방송 기획보도 부문은 목포MBC 양현승·이우재·홍경석 기자의 다큐멘터리 ‘의료공백, 지역이 아픕니다’가 최우수상을, 광주MBC 김철원·전윤철 기자의 ‘아파트중심도시가 돼버린 광주, 대안은 없는가’와 광주CBS 김한영·조시영 기자의 ‘부모도 국가도 외면한 18살 보육원생의 홀로서기’는 각각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사진보도 부문에서는 연합뉴스 조남수 기자의 ‘철거건물 붕괴참사 보도’와 남도일보 임문철 기자의 ‘고교생 아들 떠나보내지 못한 아버지’가 각각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편집부문에서는 광주일보 김지영 기자의 ‘민중예술가 콜비츠 반전 투사 되다’와 남도일보 백혜림·김소희·하민영 기자의 ‘스페셜 남도 맛집’이 각각 우수상에 선정됐다. 2021 올해의 기자상 심사위원으로는 유종원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전남대 언론홍보연구소 소장)와 한선 광주전남언론학회장(호남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옥열 광주전남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대표가 참여했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수요일 오후 7시 광주문화재단 별관 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수상자만 초청해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전남기자협회 21-12-24 조회708
광주·전남기자협회(회장 최권일)는 17일 ‘2020 올해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대상 외 6개 부문 19개 작품을 선정해 발표했다. 대상은 KBS광주방송총국 곽선정·하선아·이성현·신한비·김선오·박석수 기자의 ‘산재 트라우마-살아남은 자의 상처’ 기사가 선정됐다. 신문·통신 취재보도 부문에선 뉴시스 맹대환·류형근·신대희 기자의 ‘민선 체육회장 민낯, 흉기폭행·비위 연속·기획 보도’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광남일보 송대웅 기자의 ‘구청-구의원 검은 커넥션…지방의회의 민낯’, 광주일보 윤현석·김형호 기자의 ‘부영주택, 아파트 건설 수천억 특혜…한전공대 골프장 부지 기증은 꼼수였나’, 뉴스1 박영래 기자의 ‘노태우 전 대통령 5·18묘역에 조화 단독보도’가 각각 선정됐다. 방송 취재보도 부문 최우수상에는 KBS광주방송총국 김호·박지성·신한비·김선오 기자의 ‘한유총 유착부터 불법 선거까지…교육감 비리 연속보도’가 선정됐다. 목포MBC 양현승·민정섭 기자의 ‘고교 시험 답안 유출, 교사 성희롱 사건 단독보도’와 kbc광주방송 이준호·이형길·김형수 기자의 ‘코로나 기강해이 경찰서장, 민간인 성추행 논란 연속보도’가 각각 우수상에 선정됐다. 신문·통신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에는 전남일보 노병하 기자 외 편집국의 ‘지속가능한 한국사회를 위한 제언’이 선정됐으며, 무등일보 이삼섭 기자의 ‘4·15 총선 청년기획: 20대 청년, 총선을 말하다’와 광주매일신문 정겨울·오승지·김동수·최명진·김애리 기자의 ‘광주공원 어떻게 가꿔야 하나’가 각각 우수상에 선정됐다. 방송 기획보도 부문은 광주MBC의 김철원·이정현 기자의 5·18 40주년 특집 다큐 ‘이름도 남김없이 2부작’이 최우수상을, 광주CBS 박요진·조시영·김한영 기자의 ‘외국인 노동자 100만 명 시대의 민낯 1편 농어촌 외국인 노동자의 눈물-코리안 드림은 없다’와 여수MBC 조희원·배준식·송정혁·최유진 기자의 여순사건특별법 제정촉구를 위한 특별기획 ‘증인’이 각각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사진보도 부문에서는 연합뉴스 박철홍 기자의 ‘지붕 위에 올라간 소’가 최우수상을, 광주일보 김진수 기자의 ‘31년만에 철거되는 백운고가의 마지막 궤적’과 전남매일 김태규 기자의 ‘주저 앉고 싶은 의료진’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편집부문 최우수상은 무등일보 김현주 기자의 ‘이제는 스포츠 관광도시 스토리 광주로 만들자’가 선정됐고, 우수상에는 남도일보 윤영미 기자의 ‘한류콘텐츠 보물창고 광주·전남 종가 재발견’과 전남일보 김경희 기자의 ‘8·15에서 민족을 되찾고 5·18에서 민주를 되찾다’가 각각 선정됐다. 2020 올해의 기자상 심사위원으로는 윤석년 광주대학교 교수, 한선 호남대 교수, 김균수 전남대 교수가 참여했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후 7시 광주문화재단 별관 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대상과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자만 초청해 진행할 계획으로, 시상식은 유튜브 채널 광주매일TV를 통해 생중계 한다.
광주전남기자협회 20-12-17 조회1296
광주전남기자협회 2020 '올해의 기자상' 공고 광주전남기자협회는 아래와 같이 '2020 올해의 기자상' 응모 작품을 접수받습니다. 올해의 기자상은 한 해 동안 땀 흘리며 현장을 누빈 기자들의 열정적인 성과물을 한데 모아 그 의미를 되새기고 평가하자는 취지로 매년 운영하고 있습니다. 취재현장에서 치열한 고민과 열정으로 각종 특종기사와 기획기사를 발굴한 기자들의 응모를 기다립니다. 1. 응모 대상 : 광주전남기자협회 회원명부에 등록된 신문·방송·통신기자2. 응모 부문 : 신문·통신 취재보도, 신문·통신 기획보도, 방송 취재보도, 방송 기획보도, 신문편집, 사진보도 등 6개 분야3. 제출 서류(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양식)- 추천서 1부 (자사 지회장 또는 회원 7명 이상의 추천) - 공적설명서 1부 및 관련자료(신문·통신보도 및 방송보도 원고) ※ 사진부분은 지면에 실린 사진 복사본 2부, 방송분야 영상파일 USB 제출- 이력서 1부(증명사진 부착)4. 응모작 해당기간 : 2019년 11월 18일 ~ 2020년 11월 17일까지 취재 보도한 작품5. 접수 기간 : 2020년 11월 23일 ~ 2020년 12월 4일6. 접 수 처 : 광주전남기자협회 사무국(우편 또는 직접 접수, 광주시 남구 천변좌로 338번길 7 광주문화재단 별관 아트스페이스 5층)7. 수상작 발표 : 2020년 12월 17일 예정8. 시상 내용 - 대 상 : 상패, 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 상패, 상금 50만원- 우 수 상 : 상패, 상금 30만원9. 시상식 - 일시 : 2020년 12월 28일(월) 오후 7시(코로나 19로 인해 수상자만 참석)- 장소 : 광주문화재단 별관 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10. 기 타 - 수습 및 인턴기자는 응모대상에서 제외함- 회비 미납 회원사는 수상작에서 제외될 수 있음.- 선정 및 시상 이후에라도 수상작에 심각한 문제가 확인되면 수상을 취소할 수 있음 주최·주관 광주전남기자협회
광주전남기자협회 20-11-24 조회1021
광주전남기자협회 2021 '올해의 기자상' 공고 광주전남기자협회는 아래와 같이 '2021 올해의 기자상' 응모 작품을 접수받습니다. 올해의 기자상은 한 해 동안 땀 흘리며 현장을 누빈 기자들의 열정적인 성과물을 한데 모아 그 의미를 되새기고 평가하자는 취지로 매년 운영하고 있습니다. 취재현장에서 치열한 고민과 열정으로 각종 특종기사와 기획기사를 발굴한 기자들의 응모를 기다립니다. 1. 응모 대상 : 광주전남기자협회 회원명부에 등록된 신문·방송·통신기자2. 응모 부문 : 신문·통신 취재보도, 신문·통신 기획보도, 방송 취재보도, 방송 기획보도, 신문편집, 사진보도 등 6개 분야3. 제출 서류(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양식)- 추천서 1부 (자사 지회장 또는 회원 7명 이상의 추천) - 공적설명서 1부 및 관련자료(신문·통신보도 및 방송보도 원고) ※ 사진부분은 지면에 실린 사진 복사본 2부, 방송분야 영상파일 USB 제출- 이력서 1부(증명사진 부착)4. 응모작 해당기간 : 2020년 11월 18일 ~ 2021년 11월 17일까지 취재 보도한 작품5. 접수 기간 : 2021년 11월 22일 ~ 12월 3일6. 접 수 처 : 광주전남기자협회 사무국(우편 또는 직접 접수, 광주시 남구 천변좌로 338번길 7 광주문화재단 별관 아트스페이스 5층)7. 수상작 발표 : 2021년 12월 16일 예정8. 시상 내용 - 대 상 : 상패, 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 상패, 상금 50만원- 우 수 상 : 상패, 상금 30만원9. 시상식 - 일시 : 2021년 12월 22일(수) 오후 7시- 장소 : 광주문화재단 별관 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10. 기 타 - 한국기자협회,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편집기자협회, 한국영상기자협회 등 4개 기관 주최‘이달의 기자상’과 ‘이달의 보도사진상’ 수상작은 제외함- 각 부문별로 각 지회(언론사) 출품작은 2점으로 제한함- 수습 및 인턴기자는 응모 대상에서 제외함- 회비 미납 회원사는 수상작에서 제외될 수 있음- 선정 및 시상 이후에라도 수상작에 심각한 문제가 확인되면 수상을 취소할 수 있음 주최·주관 광주전남기자협회
광주전남기자협회 21-10-26 조회617
광주전남기자협회 2019 '올해의 기자상' 공고 광주전남기자협회는 아래와 같이 '2019 올해의 기자상' 응모 작품을 접수받습니다. 올해의 기자상은 한 해 동안 땀 흘리며 현장을 누빈 기자들의 열정적인 성과물을 한데 모아 그 의미를 되새기고 평가하자는 취지로 매년 운영하고 있습니다. 취재현장에서 치열한 고민과 열정으로 각종 특종기사와 기획기사를 발굴한 기자들의 응모를 기다립니다. 1. 응모 대상 : 광주전남기자협회 회원명부에 등록된 신문·방송·통신기자 2. 응모 부문 : 신문·통신 취재보도, 신문·통신 기획보도, 방송 취재보도, 방송 기획보도, 신문편집, 사진보도 등 6개 분야 3. 제출 서류(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양식) - 추천서 1부 (자사 지회장 또는 회원 7명 이상의 추천) - 공적설명서 1부 및 관련자료(신문·통신보도 및 방송보도 원고) ※ 사진부분은 지면에 실린 사진 복사본 2부, 방송분야 DVD 1개 - 이력서 1부(증명사진 부착) 4. 응모작 해당기간 : 2018년 11월 19일 ~ 2019년 11월 17일까지 취재 보도한 작품 5. 접수 기간 : 2019년 11월 18일 ~ 2019년 11월 29일 6. 접 수 처 : 광주전남기자협회 사무국 (우편 또는 직접 접수, 광주시 남구 천변좌로 338번길 7 광주문화재단 별관 아트스페이스 5층) 7. 수상작 발표 : 2019년 12월 12일 예정 8. 시상 내용 - 대 상 : 상패, 상금 100만원 - 최우수상 : 상패, 상금 50만원 - 우 수 상 : 상패, 상금 30만원 9. 시상식 - 일시 : 2019년 12월 19일(목) 오후 7시 - 장소 : 광주문화재단 별관 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 10. 기 타 - 기수상작 제외함 - 수습 및 인턴기자는 응모대상에서 제외함 - 회비 미납 회원사는 수상작에서 제외될 수 있음 - 선정 및 시상 이후에라도 수상작에 심각한 문제가 확인되면 수상을 취소할 수 있음 주최·주관 광주전남기자협회 *첨부파일 : 올해의 기자상 추천서&이력서, 공적설명서
광주전남기자협회 19-10-23 조회1344
광주전남기자협회 2018 '올해의 기자상' 공고 광주전남기자협회는 아래와 같이 '2018 올해의 기자상' 응모 작품을 접수받습니다. 올해의 기자상은 한 해 동안 땀 흘리며 현장을 누빈 기자들의 열정적인 성과물을 한데 모아 그 의미를 되새기고 평가하자는 취지로 매년 운영하고 있습니다. 취재현장에서 치열한 고민과 열정으로 각종 특종기사와 기획기사를 발굴한 기자들의 응모를 기다립니다. 1. 응모 대상 : 광주전남기자협회 회원명부에 등록된 신문·방송·통신기자 2. 응모 부문 : 신문·통신 취재보도, 신문·통신 기획보도, 방송 취재보도, 방송 기획보도, 신문편집, 사진보도 등 6개 분야 3. 제출 서류(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양식) - 추천서 1부 (자사 지회장 또는 회원 7명 이상의 추천) - 공적설명서 1부 및 관련자료(신문·통신보도 및 방송보도 원고) ※ 사진부분은 지면에 실린 사진 복사본 2부, 방송분야 DVD 1개 - 이력서 1부(증명사진 부착) 4. 응모작 해당기간 : 2017년 11월 20일 ~ 2018년 11월 18일까지 취재 보도한 작품 5. 접수 기간 : 2018년 11월 19일 ~ 2018년 11월 30일 6. 접 수 처 : 광주전남기자협회 사무국 (우편 또는 직접 접수, 광주시 남구 천변좌로 338번길 7 광주문화재단 별관 아트스페이스 5층) 7. 수상작 발표 : 2018년 12월 13일 예정 8. 시상 내용 - 대 상 : 상패, 상금 100만원 - 최우수상 : 상패, 상금 50만원 - 우 수 상 : 상패, 상금 30만원 9. 시상식 - 일시 : 2017년 12월 20일(목) 오후 7시 - 장소 : 광주문화재단 별관 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 10. 기 타 - 수습 및 인턴기자는 응모대상에서 제외함 - 회비 미납 회원사는 수상작에서 제외될 수 있음. - 선정 및 시상 이후에라도 수상작에 심각한 문제가 확인되면 수상을 취소할 수 있음 주최·주관 광주전남기자협회
광주전남기자협회 18-11-13 조회1107
광주전남기자협회 2017 올해의 기자상 선정 광주전남기자협회(회장 장필수)는 7일 ‘2017 올해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6개 부문에 걸쳐 13개 작품을 선정해 발표했다. 신문·통신 취재보도 부문에선 뉴시스 신대희 기자의 ‘인권에 눈감은 식당, 10대 알바생의 잔혹한 노동현실’이 최우수상으로, 무등일보 김대우 기자의 ‘시립요양병원 공익 제보자의 눈물’이 우수상으로 각각 선정됐다. 방송 취재보도 부문에선 KBS목포 김효신·조철인 기자의 ‘군청 차량·예산 제 것처럼...황당한 수거업체’가 최우수상을, CBS광주 조시영·박요진 기자의 ‘예견된 인재 환경미화원 죽음의 행렬 멈춰야’가 수상했다. 신문·통신 기획보도 부문에선 전남일보 취재팀의 연중기획 ‘디아스포라 고려인’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에는 전남매일의 ‘청년, 그래도 꿈이 있다’와 남도일보의 ‘해방이후 전라도 농업을 빛낸 선구자’가 뽑혔다. 방송 기획보도 부문은 KBS광주팀의 ‘한빛원전 부실시공·은폐 의혹’ 연속보도가 최우수상을, CBS광주팀의 ‘차량 규정속도 하향정책의 두 얼굴’을 다룬 작품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18개 작품이 출품된 사진보도 부문에선 광남일보 최기남 기자가 최우수상을, 연합뉴스 정회성 기자가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편집부문 최우수상은 광주일보 김지영 기자가, 우수상은 광남일보 양설란 기자가 수상했다. 6개 부문에 총 55개 작품이 출품됐지만 아쉽게도 대상작은 나오지 않았다. 심사위원으로는 윤석년 광주대 교수, 배승수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장, 정기태 전 광주일보 편집부국장이 참여했다. 윤석년 심사위원장은 “기자들의 숨은 노력을 읽을 수 있었다”면서도 “대선과 5.18 헬기사격 및 암매장 등 굵직한 전국 이슈와 방송 파업 영향인지 대상으로 뽑을만한 수작을 찾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오후 7시 광주문화재단 별관 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광주전남 기자의 밤’ 행사때 열린다. 부문별 최우수상작에는 해외연수의 특전이 주어진다.
광주전남기자협회 17-12-20 조회1718
<사진설명> 광주전남기자협회는 지난 14일 광주문화재단 별관 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2016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 및 기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장필수 회장과 올해의 기자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광주·전남기자협회 회원 여러분 올 한해 고생하셨습니다참담했던 丙申年…그래도 우리는 記者였습니다올해의 기자상 시상식 열려 광주일보 '시간 속을 걷다' 대상부문별 최우수상 6편 등 시상광주·전남기자협회(회장 장필수)는 14일 광주시 남구 광주문화재단 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2016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 수상소감 6·7면광주전남기자협회 회원과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시상식에서 광주일보 김미은 문화1부장, 최현배 사진부장, 김지영 차장이 올해의 기자상 대상을 받는 등 부문별 최우수상 6편과 우수상7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대상작 '광주, 시간 속을 걷다'는 지난 2년여 동안 광주극장과 양림동 선교사 사택, 녹두서점 등 광주지역의 문화 향수를 고스란히 간직한 '오래된 공간'을 찾아 연속 보도한 작품이다. '광주의 삶과 이야기'가 담겨있는 추억의 공간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광주라는 도시를 재해석했다는 평을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지난 1년 동안 광주·전남 곳곳을 누빈 기자 정신이 돋보인 작품이 많았다"면서 "동일한 사건이지만 심층 취재 해서 새로운 의미를 찾아내고 대안을 이끌어낸 작품들도 눈에 띄었다"고 평했다.장필수 회장은 "올해의 기자상에는 기자들의 땀과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고, 2016년 광주·전남 지역의 슬픔과 분노가 기록돼 있다"면서 "2017년에도 광주전남기자협회 회원 모두가 더욱 날카로운 시선과 열정이 담긴 좋은 기사를 쓰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시상식에 앞서 퓨전국악그룹 루트머지의 식전 공연이 곁들여졌다.-오광록 사무국장
광주전남기자협회 16-12-23 조회1999
<사진설명> 지난 17일 '2015 광주전남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류형근 뉴시스 기자 '올해의 기자상' 대상에 전남일보 세월호 1주년 특집 기자협회 '송년의 밤' …윤장현 시장·송정민 교수 감사패 2015 광주전남기자협회 송년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광주전남기자협회는 17일 오후 광주문화재단 별관 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2015 광주전남기자협회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 윤장현 광주시장과 새정치민주연합 장병완·박혜자 의원, 구길용 광주전남기자협회장, 원로 언론인과 신문·방송·통신 17개 회원사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인사말, 축사, 광주전남언론사 편찬 경과보고 및 기념식, 2015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전남기자협회는 전남대 언론홍보연구소와 지역 언론사(史)를 조명하기 위해 광주전남언론사 편찬위원회를 구성, 광주·전남 언론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연구한 '광주전남 언론사 연구(신문편)'를 발간했다. 기자협회는 이날 언론사 발간에 도움을 준 공로로 윤장현 광주시장과 송정민 전남대 명예교수에게 각각 감사패를 전달했다. 구길용 기자협회장은 "기쁘다는 표현보다 가치 있고 의미 있는 날이라고 방점을 찍고 싶다"며 "선후배들의 많은 지지와 도움이 있어 '광주전남언론사연구'가 발간될 수 있었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병수 광주전남언론인회장은 "부산에 이어 광주에서 전국 두번째로 언론사가 발간됐다"며 "과거의 역사를 통해 오늘의 언론인들이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고 광주전남 언론을 갈고 닦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에서는 전남일보의 '세월호 1주년 기획특집, 엄마는 아직도 울고 있다'가 대상을 수상했다. 다음은 올해의 기자상 수상작이다. ◇대상 ▲세월호 1주년 기획특집, 엄마는 아직도 울고 있다(전남일보 편집국) ◇신문·통신 취재보도 ▲최우수상=교원 연구대회 표절 비리 및 승진 부정 파문(뉴시스 송창헌) ▲우수상=2억 벤츠 골프채 파손 사건 첫 보도(남도일보 안세훈) ▲우수상=광주 음식물쓰레기 수거업체 담합 의혹(무등일보 선정태, 서충섭) ◇신문·통신 기획보도 ▲최우수상=사람이 문화자산이다(광주일보 박성천, 최현배, 김지영, 김진수) ▲우수상=전남의 미래 청년농업인(남도일보 오승현)▲우수상=5·18 기획시리즈 '그해 오월 나는 살고 싶었다'(전남매일 조기철, 황애란, 이나라) ◇방송 취재보도 ▲최우수상=불꺼진 집-매입 임대주택(KBS광주 이성각, 박상훈, 이승준) ▲우수상=전남도·교통안전공단 공모전 공정성 훼손(KBC광주방송 정의진, 정규혁) ▲우수상=고등학교 시험과목 바꿔치기 파문(목포MBC 김양훈, 김진선, 조성택, 민정섭) ◇방송 기획보도 ▲최우수상=바다숲 생명의 터전(여수MBC 송정혁) ▲우수상=세월호 1주기 합동보도(전윤철 외 광주·목포·여수MBC 보도국) ▲우수상=외국인 유학생, 지역발전 견인할 보물(광주CBS 김의양) ◇신문편집 ▲최우수상=박종석의 화필여로(광주매일신문 박희중) ▲우수상=인물이 뜨면 지역이 뜬다(광주일보 김지영) ◇사진보도 ▲우수상=환상적인 빛의 세상 속으로(광남일보 최기남) ▲우수상=어둠 속의 응급수술(광주일보 김진수) -배동민 뉴시스 기자
광주전남기자협회 15-12-30 조회2565
<사진설명> 지난달 18일 '2014 광주전남기자의 밤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류형근 뉴시스 기자 '친일인사…'<무등일보> '진도VTS…'<KBS목포> 취재보도 최우수상 2014 올해의 기자상 16편 선정 광주전남기자협회 '2014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이 지난 달 18일 광주문화재단 별관 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올해의 기자상 심사위원회는 대상작 없이 6개 부문별 최우수상과 우수상 16편을 선정해 시상했다. 협회는 이날 시상식에서 김정호 향토문화진흥원 이사장(77·전 무등일보 초대 편집국장)에게 공로패를, 배승수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장(전 광주MBC 보도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다음은 분야별 수상작. ◇신문·통신 취재보도 ▲최우수상 = 친일인사 이름이 학교명…부끄러운 의향 광주(무등일보 이윤주, 전원, 서충섭, 임정옥)▲우수상 = "후손들을 불효자로 만들다니…"(전남매일 황애란)▲우수상 = 유조선 우이산호 충돌, 유류 유출(뉴시스 김석훈, 배동민) ◇신문·통신 기획보도 ▲최우수상 = 도시재생, 문화가 해법이다(광주일보 박진현, 최현배, 김진수, 김지영)▲우수상 = '위기이자 기회, KTX 개통 지역발전 전기로'(무등일보 이종주, 최민석, 이윤주, 김대우, 선정태)▲우수상 = 클릭 '폴리' 광주문화와 접속하다(광남일보 고선주, 최기남) ◇방송 취재보도 ▲최우수상 = 진도vts 문제 취재보도(KBS목포 곽선정)▲우수상 = '입까지 틀어막은 추악한 손길'-전남도립대, 5년 간의 성추행 리포트(KBC 정경원, 이동근, 김학일, 박도민) ◇방송 기획보도 ▲최우수상 = 섬의 선택, 다리의 두 얼굴(KBS광주 류성호, 박석수)▲우수상 = 해고보다 더 큰 불이익은 없다. 보호받지 못하는 비정규직(광주CBS 유영혁) ◇신문편집 ▲최우수상 = 세월호 참사 편집(전남일보 박재성)▲우수상 = 화가 박종석의 히말라야 그림여행(광주매일 박희중)▲우수상 = '추억 되감으며' 향수 되살려봐(광주일보 정재경) ◇사진보도 ▲최우수상 = 맨발의 황제노역(전남일보 배현태)▲우수상 = "누가 무릎을 꿇어야 하나"(연합뉴스 형민우) ◇특별상 ▲미국 콜로라도대학 아처 헐버트 컬렉션 발굴보도 및 한인 미국 초기 이민사 발굴(남도일보 최혁) -맹대환 편집위원(뉴시스)
광주전남기자협회 15-01-07 조회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