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인사말

'영광스러운 고역'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제41대 광주전남기자협회가 힘찬 발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우리 집행부는 550여명 기자 회원들의 대표기구로서 그 막중한 임무를 가슴 속에 새기며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지금 언론과 기자들은 위험과 기회가 공존하는 새로운 미디어 환경을 맞고 있습니다. 수많은 미디어와 플랫폼이 쏟아지면서 지역 언론은 무한경쟁 시장에서 사투를 벌여야 합니다. 취재환경은 갈수록 척박해지고, 기자로서의 자존감은 희미해지고, 위상은 힘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제41대 광주전남기자협회의 소임과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합니다. 제41대 집행부의 책무가 ‘영광스러운 고역’인 이유입니다.

새 집행부는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복지와 권익을 위해 노력하고 회원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데 힘을 쏟겠습니다.

제40대 장필수 회장님을 비롯해 선배 회장님들이 일궈온 광주전남기자협회의 위상을 잘 유지하고 계승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자협회를 만들겠습니다.

더불어 지역사회에서 좋은 정보를 유통시키고 주요 의제를 공론화하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올해는 전라도 정도 천년입니다. 새로운 천년을 준비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살아왔고, 살고 있고, 살아가야 할 이 시간과 공간을 새롭게 성찰하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제41대 집행부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자라는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의 미래를 열어가는 이 ‘영광스러운 고역’을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우리 집행부는 그 중심에서, 또 그 선두에서 분명한 구심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김 효 성 제41대 광주전남기자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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