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기자협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제43대 광주전남기자협회장 맹대환입니다.
광주전남기자협회는 올해로 58년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신문·방송·통신사 18곳 550여 명의 기자들이 100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광주전남기자협회는 올곧은 언론문화 지킴이 역할과 함께 기자들을 위한 재교육, 복지사업 등을 추진합니다.
무엇보다 사회적 대전환기를 맞아 기자의 선한 영향력이 사회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실과 공정, 균형을 담보하는 정론 저널리즘을 추구하며, 단순한 사실 전달을 뛰어넘어 눈에 보이지 않는 진실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광주전남기자협회가 언론문화 건강성을 유지하는 첨병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