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기자실 20년만에 부활
게시글 작성정보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5-10-14 15:46
- 조회수 3,954
- 댓글수 0
게시글 본문
광주상의 기자실 20년만에 부활
지역 소통·중소기업 홍보 창구 담당
광주상공회의소가 20년 전 패쇄했던 기자실을 부활하기로 하는 등 대언론 홍보 강화에 나섰다.
광주상의는 지난달 광주시교육청 부이사관을 지낸 유옥진 씨가 사무국장으로 임용되면서 20년 전 폐쇄했던 기자실을 다시 설치할 것을 김상열 회장에게 건의, 부활하게 됐다.
광주상의는 지난 1995년까지 기자실을 운영했었다. 이후 광주상의는 언론과의 소통에 소홀했으나 유 신임 사무국장 취임으로 언론 관계가 다시 활성화 되는 계기를 맞게 됐다.
기자실 신설을 계기로 광주상의는 주요 회원사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들의 이익과 홍보를 위한 대변인을 자처하겠다는 입장이다.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지역 경제계의 입장과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 중소기업들의 홍보 창구 역할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광주상의가 폐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지역 여론을 반영해 신임 회장 취임에 맞춰 지역과 소통하는 공간과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광주상의는 기자실을 개소하면 직접 제품을 홍보하거나, 상의 직원이 기업체를 방문해 기업을 알리는 보도자료를 작성해 출입기자단에 제공한다.
지역 중소기업들은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거나, 특허, 인증 등을 취득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언론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없어 제품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광주상의 기자실은 브리핑룸을 겸해 운영한다. 2층에 기자실 공간을 마련해 현재 공사 중이다. 기자실에는 PC, TV, 팩스, 유선전화, 개방형 wifi, 냉장고, 커피머신, 정수기 등을 갖출 예정이며 기사 작성 및 송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
광주상의 관계자는 “추석 전까지 공사를 마치고 다음달 초에 기자실을 개소할 계획이다”며 이번 기자실 개설을 계기로 지역 경제계의 소통과 중소기업의 홍보 담당 창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황애란 편집위원(전남매일)
첨부파일
1개-
이전글
-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