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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동민·신대희 기자 '5·18헬기사격' 이달의 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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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7-03-10 14:58
  • 조회수 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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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동민·신대희 기자  '5·18헬기사격' 이달의 기자상


다양한 증언 확보사회적 반향 이끌어


뉴시스 광주전남본부 배동민(왼쪽)·신대희 기자가 지난달 28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37년 만에 밝혀진 계엄군의 5·18 헬기사격' 보도로 한국기자협회(회장정규성) 제317회 '이달의 기자상' 지역 취재보도 부문을 수상했다.


배동민·신대희 기자는 지난해 12월 13일 '국과수, 전일빌딩 총탄 각도···헬기사격 가능성' 특종보도를 통해 37년동안 미완의 퍼즐로 남아 있던 신군부의 헬기사격을 세상에 드러냈다.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현장검증을 통해 '헬기사격'을 공식화했다. 37년 동안 5·18민주화운동 당시 헬기사격이 있었다는 증언은 있었지만 정부기관의 공식적인 인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후 뉴시스 광주전남본부는 1990년대 검찰 조서와 군 보고서, 다양한 증언 등을 확보해 후속 보도를 이어가며 사회적 반향을 이끌어 냈다.


뉴시스 보도 후 광주시가 5·18진실규명자문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야권의 유력 대권 주자들도 5·18 진실규명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배동민 편집위원(뉴시스 광주전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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