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보 축구 2연패-광주전남기자협회 체육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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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4-11-1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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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보 축구 2연패
광주전남기자협회 체육대회 성료
회원ㆍ가족 500여명 ‘하하호호’
승자와 패자는 있었지만 그라운드 안과 밖에서는 모두 웃었다. 오랜만에 업무 부담을 내려놓고 그라운드 주변으로 모인 기자들과 가족들의 얼굴에서는 체육대회 내내 웃음 꽃이 피었다.
2014 광주전남기자협회(회장 구길용) 가을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관련기사 5면, 화보 6ㆍ7면>
지난 10월11일 광주 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이날 체육대회에는 17개 지회 회원들과 가족 500여명이 참여했다.
메인 종목으로 열린 축구 경기는 광주일보가 지난해에 이어 우승,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광주일보는 전통의 강호답게 안정된 전력을 선보이며 결승전에서 광주매일신문을 4-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MVP는 결승전 두 골을 포함해 이번 대회에서 5골을 몰아 넣은 광주일보 스트라이커 최현배 차장에게 돌아갔다.
광주매일신문은 기자협회 축구대회 사상 최다골을 기록한 지역사회부 정영록 기자(강진 담당)의 맹활약에 힘입어 준우승을 이룩했다. 4경기에서 9골을 기록한 정 기자는 감투상을 받았다. 무등일보와 KBC는 공동 3위에 올랐다.
초등학생 자녀가 참가한 장애물 이어달리기에서는 뉴시스 광주전남본부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도 장기자랑과 경품 추첨, 풍선아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해 가족들과 함께 체육대회를 찾은 기자 회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세월호 참사로 봄철 체육대회가 연기되면서 통합해 열린 이번 가을 체육대회에는 윤장현 광주시장과 이낙연 전남지사, 박지원 의원과 임내현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 시ㆍ도의회 의장과 의원들이 다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우석 편집위원(전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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