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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과 관계없는 표현에 굳이 성별을 넣을 필요가 있을까요? "효자상품",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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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6-09-1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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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의 관점에서 다시 보는 언론보도 제5호에서는 성평등 관련 용어를 살펴봤다. ‘여직원’, ‘부녀자’, ‘미망인’, ‘효자상품’, ‘자매결연’, ‘맘카페’와 같은 표현은 익숙하게 사용되어 왔지만, 성별이나 가족관계에 대한 고정관념을 강화하거나 특정 성별의 역할을 당연하게 여기는 인식을 담고 있을 수 있다. 언론에서 무심코 특정 성별을 불필요하게 강조하고 있지 않은지, 성 역할을 전제하고 있지 않은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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