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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김동규 원장(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해외출장 전 예방접종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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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4-09-2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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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원장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해외출장 전 예방접종 필수

 

 

 

  해외여행이나 출장이 잦은 업무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해외여행 전 필요한 예방접종을 확인하고 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병에 대비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여행하려는 국가의 전염병이나 질병, 예방접종 등을 확인하고, 현지에서 필요한 상비약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동남아시아나 오지 등으로 간다면 모기가 옮기는 열대형 말라리아, 황열,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뎅기열 등 모기 매개성 질환을 조심해야 한다. 모기가 많은 습지나 우림은 피하고 긴소매를 입거나 모기 퇴치 스프레이, 팔찌, 패치 등을 꼭 챙겨야 한다. 동남아는 A형 간염이 많으므로 여행 2주 전에 미리 백신을 맞는 것이 좋다. 아프리카·동남아·중남미 지역을 여행하는 사람은 추가로 말라리아 예방약을 복용하고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 지역과 중남미 지역을 여행하는 사람은 꼭 황열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또 설사나 변비, 감기, 멀미를 대비한 상비약이나 반창고 등 구급약품을 챙겨야 한다. 특히 물이나 음식이 바뀌면 배탈이 날 수 있으므로 정장제도 준비한다. 만약 고혈압이나 당뇨병, 심혈관계 만성질환이 있다면 출국 전에 전문의의 조언을 듣고 약을 처방받는 게 좋다.


  약은 통에 덜거나 따로 보관하고 잘 보이는 곳에 약의 성분이나 이름 등을 적어야 출입국 절차를 줄일 수 있다. 두통이나 열이 있을 때 머리를 숙여 턱을 가슴 안쪽으로 붙이지 못하고 심한 두통, 고열, 구토 등이 동반되면 뇌막염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병원에 가야 한다. 체온이 2일 이상 38.3도가 넘으면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여행을 다녀온 뒤 3개월 이내에 발열, 설사, 구토, 황달이 생기거나 임파절이 붓고 피부발진 등의 증상이 있다면 전문의를 찾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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