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잘 자고 잘 먹어야 메르스 이긴다-김동규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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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5-07-0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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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잘 자고 잘 먹어야 메르스 이긴다
김동규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원장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확산 공포와 함께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우리 몸의 방어체계인 면역력을 높여 바이러스와 싸워 이기는 인체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건강을 지키려면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우리 몸이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의 외부 침입으로부터 보호되고, 몸 안의 비정상 세포를 제거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면역력이 있기 때문이다.
면역력을 키우려면 숙면과 고른 영양섭취를 하며 과로, 과음, 흡연을 피하고 정기적인 운동을 해야 한다. 햇볕을 쬐며 걷는 것도 좋다.
숙면은 면역력과 관계가 깊다. 피로와 스트레스를 완화시킬 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높이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분비된다. 특히 이 성분이 많이 분비되는 밤 11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는 깊은 잠을 자는 것이 좋다.
균형 잡힌 식사는 면역력을 좌우하기에 신중해야 한다.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나 토마토, 당근, 살구 복숭아 등을 적극적으로 먹는 것이 좋다. 면역력을 높이는 대표적인 식품을 꼽으라면 바로 마늘이다. 마늘에는 콜레스테롤 형성을 막아주는 ‘알리신’이란 성분은 살균과 항균작용을 해 감기와 같은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된다.
또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대표적으로 홍삼이 있다. 홍삼의 사포닌·다당류 성분이 체내로 유입되는 각종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 대식세포를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높이는 것으로 보고 있다.
스트레스를 물리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긍정적 사고다. 긍정적 사고는 뇌에서 엔도르핀과 엔케팔린이라는 물질을 분비시켜 모르핀과 비슷한 통증 완화 효과를 내고 질병 치유를 유도해 면역력을 높인다. 수술이나 의료 처치 후 긍정적인 기대를 하는 환자일수록 결과도 좋고 회복도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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