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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복지 한층 강화…일상부터 장례까지 ‘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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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6-08-04 15:57
  • 조회수 7
  •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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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복지 한층 강화일상부터 장례까지 든든


리밋플랫폼 도입

전국 숙박 상시 할인

기획상품 최대 50%

7개 장례식장 협약

시설사용료 반 값 할인

직계가족도 혜택 제공


 

광주전남기자협회가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기반을 넓히고 있다.

취재 현장에서 쉼이 필요한 순간에는 전국 숙박 할인 혜택을, 갑작스러운 조사에는 장례비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며 회원들의 일상과 삶 전반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복지에 나서 눈길을 끈다.

광주전남기자협회는 최근 기업·기관·단체 전용 제휴 혜택 플랫폼인 리밋(Re:MEET)’을 도입하고, 광주지역 7개 장례식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회원 복지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동안 기자협회의 복지가 교육과 연수, 친목 행사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이제는 회원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혜택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먼저, 협회가 도입한 리밋은 루프리즘이 운영하는 기업·기관·단체 전용 폐쇄형 제휴 혜택 플랫폼이다. 회원들은 별도의 가입비나 이용료 없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뒤 인증 코드나 직장 이메일, 간편인증 등 정해진 절차를 통해 소속 인증을 한 차례 완료하면 회원 전용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인증을 마친 회원들은 전국 숙박시설을 중심으로 상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제휴업체가 기획전이나 특별상품을 운영하는 경우에는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소비자에게 공개되지 않는 회원 전용 혜택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리밋은 인증된 회원에게만 혜택을 제공하는 폐쇄형 플랫폼이다. 제휴업체는 정상 판매가격과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비수기 객실이나 기획상품 등을 새로운 고객층에 제공할 수 있고, 회원들은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여행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기자들은 업무 특성상 야간과 주말 취재, 당직 등으로 휴식 시간을 확보하기 쉽지 않다. 협회는 숙박 할인 혜택이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회원들의 재충전과 가족 여행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회원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추구한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소비 여력이 있는 기업·기관·단체 구성원의 수요를 숙박과 관광, 서비스업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통해 회원에게는 혜택을 제공하고, 제휴업체에는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하는 상생 모델을 지향하고 있어서다.

현재 리밋은 경찰청과 한국전력공사 등 95개 기업·기관·단체가 도입했으며, 40여개 기관과 추가 도입을 협의 중이다. 숙박을 시작으로 관광과 생활밀착형 서비스까지 제휴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주현 루프리즘 대표이사는 광주전남기자협회와의 협약은 언론인 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상생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함께 갖는다리밋은 구매력 있는 기업·기관·단체 구성원의 소비를 전국의 우수한 숙박·관광 제휴처와 연결해 구성원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휴처에는 새로운 수요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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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회원들의 갑작스러운 조사에 대비한 장례 지원 서비스도 새롭게 마련했다.

광주전남기자협회와 광주전남언론인회가 국빈장례문화원과 그린장례문화원, 금호장례식장, 베스트남문화장례식장, 스카이장례식장, 천지장례식장, VIP장례타운 등 광주지역 7개 장례식장과 회원 우대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

이에 따라 광주전남기자협회 현직 회원과 직계가족, 광주전남언론인회 회원과 직계가족은 장례식장 시설사용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다. 장례식장별로 리무진과 장의버스, 고인 이송, 장의용품, 화장용 수의와 관, 제단 장식 등에 대한 추가 할인과 지원도 제공된다.

세면도구와 모바일 부고, 각종 서류 접수 대행, 종교행사를 위한 발인장 이용, 단체 대표 명의의 3단 조화 등은 모든 협약 장례식장에서 공통으로 지원한다. 일부 장례식장은 카페 이용권이나 제단 장식비 지원 등 추가 서비스도 제공한다.

장례식장마다 제공되는 혜택에는 다소 차이가 있다. 일부는 광주·전남 전 지역, 다른 곳은 광주와 인접 시·군을 중심으로 무료 고인 이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회원은 재직증명서, 광주전남언론인회 회원은 회원증을 제시하면 협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상조회사를 이용하는 경우 시설사용료 50% 할인만 적용되고 나머지 혜택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과 가족들이 어려운 순간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고 장례를 치를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건강과 문화, 교육, 여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진표 광주전남기자협회장은 회원 복지는 협회가 가장 먼저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회원들이 별도의 부담 없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건강과 문화, 교육, 여가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사업을 발굴해 광주전남기자협회만의 경쟁력 있는 회원 복지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윤영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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