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기자반, 정든 선생님과 송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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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7-05-0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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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기자반, 정든 선생님과 송별회
광주전남기자협회 중국어 기자반이 6개월간 수업을 들으며 정 들었던 선생님과 석별의 정을나눴다.
지난달 26일 광주시 서구의 한 식당에 모인 기자들은 원어민 강사 이나씨의 송별회를 열었다.<사진>
임영호 CBS광주 기자와 이기수 전남일보 기자, 곽선정·김효신 KBS 기자, 백희준 광주일보 기자, 장미옥 기자협회 간사가 참석했다.
기자반은 지난해 3월부터 매주 화·목요일 오전 호남대 공자아카데미에서 기초 회화 중국어를 배워왔다. 지난해 말 기자협회 중국어 강좌는 공식 종료됐고 현재는 일부 기자가 이나 씨의 수업을 들어왔다.
이들은 대선과 세월호를 취재하면서 바쁜 일정을 보냈지만 이나씨를 배웅하기 위해 뭉쳐 감사의 마음이 담긴 선물을 나눴다.
기자반은 "팍팍한 취재 일정을 소화하고 이른 아침 출석하는 것이 곤욕이었지만 배운 표현을 서툴게라도 쓸 때 보람이 있었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이나씨가 한국에 돌아오는 오는 7월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중국어 공부를 시작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헤어졌다.
-백희준 편집위원(광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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