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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광주매일신문 대표이사 - “후배들 지역대표 기자로 성장 도울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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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1-09-02 15:55
  • 조회수 3,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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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광주매일신문 대표이사

 

“후배들 지역대표 기자로 성장 도울 터”

 

지역발전 어젠다 제시 호평
여행·관광 관련서 6권 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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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기자로 활동해 온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뒷모습을 남길 수 있도록 마음가짐을 늘 새롭게 하겠습니다.”
지난 7월 광주매일신문 새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경수 대표는 “이 직책과 자리가 분명 영광이고 축하 받아야 할 명예이지만, 그 보다는 기자 출신 CEO라는 책임감이 더 크다”는 말로 취임 소감을 대신했다.
이 대표는 1989년 전남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의 전자신문에 기자로 입사한 이후 32년 동안 언론인으로 한길을 걸어왔다. 1991년 무등일보로 옮겨 기자로 활동하다 2004년부터 광주매일신문에서 정치부장, 사회부장을 거쳐 편집국장, 경영사업본부장, 상무·전무이사로 일해 왔다.
기자로 활동하면서 ‘230만 남도민의 생명수, 주암호를 살리자’ ‘호남고속철 5년 앞당기자’ ‘한국문화의 고향, 전라도’ 등 다양한 주제의 기획물로 지역발전을 위한 어젠다를 제시해 호평을 받으며 광주·전남 올해의 기자상을 8회 수상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또한 재직 중 호남대 대학원에서 관광학을 전공해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2014년부터 3년 동안 호남대 관광경영학과 겸임교수로 교단에 섰으며, 광주문화중심도시 조성포럼, 전라남도 관광발전자문위원 등 광주·전남 관광 정책 및 산업활성화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여행을 특히 좋아하는 이 대표는 그동안 인도배낭여행기인 ‘무작정 떠난 한달간의 인도여행’, 전남 농업의 미래를 찾는 ‘벤처, 벤처농업인’, 한결가족 남도여행기인 ‘사랑해서 떠난다’, 중국 동북3성 학술답사서인 ‘新만주아리랑’, 관광자원론인 ‘전라도 향토·문화자원이 성장동력이다’와 ‘전남의 미래 관광에서 찾다’ 등 6권의 여행 및 관광 관련서를 저술했다.
이 대표는 “조직의 좋은 리더는 전체 조직원의 성장을 앞에서 이끌어 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조직원의 발전이 곧 그 조직의 발전과 직결되기 때문이다”면서 “기자 선배로서, 후배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기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 오승지 광주매일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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