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깔았으니 자주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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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4-03-1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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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간재 광주전남편집기자협회장(전남일보 편집부장)
회사 평균 20명이 넘던 편집기자들 다 어디로 갔을까. IMF당시 구조조정으로 짤려 나갔고, 업무과다에 다른 직업 찾아 뿔뿔히 흩어졌다. 업그레이드된 편집 시스템이 도입되자 또 밀려났고 긴축경영에 따른 인원절감을 천명한 회사 방침에 또 몇 명이 떠나갔다. 취재부서와 전산ㆍ비편집국 역시 같은 아픔을 겪었다.
변명하자면, 이런 전차로 그동안 광주ㆍ전남편집기자협회가 유명무실해 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다.
기자협회에 광주ㆍ전남편집기자회 자리까지 마련해 준 세심함에, 편집기자의 중요성을 간파(?)한 구회장의 혜안에 감사할 따름이다. 이제야 제자리 찾은 편집기자회가 순항할 수 있도록 회원사 간 만남의 시간을 자주 갖도록 하겠다. "거창한 구호는 필요 없을테고 이제 판 깔아졌으니 자주 모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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