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기자상] 신문·통신 편집 최우수상 - 남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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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4-02-0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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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기자상] 신문·통신 편집 최우수상 남도일보

“새로운 자연의 세계 알아가는 즐거움”
매주 목요일 저녁이 되면 어김없이 나의 메일함에 메일이 들어왔다. 충남 아산에 사는 이정학 숲 해설가님이 보내주는 ‘자연속으로’ 원고다.
주말에 기사를 읽어보고 문득문득 생각날 때마다 사진과 매치해보고 제목을 떠올려 보고 또 일요일에 출근해 직접 편집하면서 변화를 줘보고 이렇게 해서 지면이 완성됐다.
‘이정학의 신비한 자연속으로’는 첫 회를 내가 편집하고 2022년 후배가 바통을 받아 제작하다가 지난해 다시 나에게로 왔다.
다른 면들과 달리 처음부터 끝까지 나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기획물이라 남달리 애정이 있는데 ‘상’까지 받게 돼서 ‘기쁨 두 배’라고 말할 수 있을 듯하다. 제작하면서 ‘나방의 세계’를 알아가는 기쁨 또한 덤이다.
매주 기사 송고를 해주시는 이정학 숲 해설가님과 항상 열정을 갖고 신문제작에 임하는 우리 남도일보 식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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