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간재 전남매일 신임 편집국장 -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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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4-05-2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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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일할 것”
박간재 전남매일 신임 편집국장

전남매일 박간재 신임 편집국장이 이달 1일 취임했다.
박 국장은 취임사에서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말이 있다”면서 “부족한 점이 많지만 선후배 기자들과 함께 협업하면서 지속가능한 신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 국장은 광주·전남에 산재한 지역 현안에 대한 의제 발굴과 대처 능력 강화 등을 주문했다.
그는 “독자 눈높이에 맞는 관심 분야 발굴과 경제 섹션, 외부 전문가 기획물 연재, 주말판 지면 편집을 통한 차별화 등에 나서겠다”며 “기자는 경계 너머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안을 취재해 문제점과 해법, 과제를 들려주는 존재”라며 “기자들이 지역 현안과 각종 이슈 등을 잘 취재할 수 있도록 지도편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일하고 싶은 ‘즐겁고 행복한 신문’을 만들어 가고 싶다”며 “질 좋은 기사와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기사를 발굴해 지역 여론을 주도하는 신문을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영광 출신인 박 국장은 영광종합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전남대학교 사회학과 학사, 석사,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4년 전남일보에 입사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체육, 지역사회 부장 등을 역임했다.
길용현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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