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기자상] 신문·통신 편집 우수상 - 광주일보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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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5-01-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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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통신 편집 우수상 광주일보

“독특함으로 살린 편집의 맛 인정 받아 기뻐”
편집국 간식타임에 수상소감 원고 마감 얘기를 듣고 마음이 급해졌다.
2021년 ‘민중예술가 콜비츠 반전 투사 되다’ 우수상 이후 3년 만의 수상이다. 상은 받아도 받아도 항상 기쁘다.
기획면에서 손을 뗀 뒤 가끔 명절, 창사 특집면에서 기회를 엿본다. 우수상을 받은 ‘그녀들 골 맛을 알아버렸다’는 정적이고 단조로운 사진을 편집, 디자인으로 살려낸 지면이다. 편집 기본기는 약할지 몰라도 독특함으로 편집의 맛을 살리려고 한다. 그 과정을 인정받는 것에 조금은 안심이 된다.
회원사별 출품 수 제한 규정 때문에 제출할 기회가 줄어든 건 아쉽기만 하다.
출품 수를 제한할 거면 회원별, 회원사별 최소 출품 의무 규정도 두는 게 어떨까. 올해의 기자상에 ‘관심 밖’인 그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말이다.
수상의 기쁨을 얘기하는 것조차 조심스러운 날들이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 평안한 일상 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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