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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언론상] “선배들의 등 당당히 펴지길 기대”-우수상 광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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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5-07-3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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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의 등 당당히 펴지길 기대

 

우수상 광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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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명예(名譽)가 아니고 멍에다

광주의 5월은 남다르다. 45년 전 광주가 현재에 사는 우리의 삶의 영향을 끼치고 미래를 살아가야 할 이들에게 과제를 주고 있기 때문이다.

당장 지난해 123일 발생한 불법계엄 당시에도 1980년 광주가 되살아나 우리에게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알려줬다.

후배들은 선배들이 간 길을보며 따라간다. 전두환 신군부 계엄군의 무자비한 탄압인 국가폭력에 저항한 광주의 선배들의 민주주의 정신을 현재의 우리가 따라가고 있는 것이다.

말로 가르치기 보다는 선배들의 살아가는 모습과 행동을 보고 전해지는 것을 보고 배우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그렇기에 후배들은 자랑스런 우리의 선배들이 정당한 보상과 대우를 받는 것을 원한다. 그래야만 후배들이 또 선배의 등을 보며 따라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헌정사상 가장 자랑스러운 저항권을 펼쳐낸 우리의 선배들의 등이 당당하게 펴지는 것을 오늘도 기대한다. 

오늘을 사는 우리는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등을 보여주는지를 다시 한번 돌아봤음 한다. 끝으로 5·18이 역사 교과서의 기록에 그치지 않도록 미래세대의 관심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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