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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콘텐츠페스티벌 기자단 강진·장흥 워크숍-"지역 언론 다각적 사업으로 돌파구 모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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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6-06-03 14:41
  • 조회수 4,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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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상) 지난달 12일 강진·장흥 일대에서 진행한 광주세계웹콘텐츠페스티벌

기자단 워크숍 참석자들이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하)김택환 위원장과 송진 한국콘텐츠진흥원 책임연구원의 강의 모습


웹콘텐츠페스티벌 기자단 강진·장흥 워크숍



"지역 언론 다각적 사업으로 돌파구 모색해야"


"웹콘텐츠 빅뱅시대, 다각적 사업으로 돌파구를 모색해야 합니다."


광주·전남기자협회와 2016 광주세계웹콘텐츠페스티벌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기자단 워크숍 행사가 지난달 12-13일 1박 2일 일정으로 강진·장흥에서 진행됐다. 워크숍은 강의, 문화역사유적지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강의에는 김택환 추진위원장이 강사로 나서 '해외 선진 신문의 문화비즈니스 현황과 트렌드'를 주제로 세계 언론시장에 대해 들려줬다. 김 위원장은 종이신문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고급화·고가화·명품화' 전략을 세워야 한다며 독일, 미국, 영국 등 언론 선진지 지역신문 사례를 설명했다.


이어 송진 한국콘텐츠진흥원 책임연구원(언론학박사)이 '웹콘텐츠 빅뱅시대, 지역 언론사의 대응전략'에 대해 강의했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 발달에 따라 변화하는 언론 위상과 독자 경향을 분석한 자료를 통해 위기와 극복 방안을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송 연구원은 부족한 예산, 적은 인력 등 고질적인 문제를 겪고 있지만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시도는 끊임없이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정현 원장·김요수 본부장, 서병천 광주시 문화산업과장 등이 자리를 함께 하며 광주 문화산업 현황과 미래에 대해 기자들과 이야기를 하는 자리를 가졌다. 기자단은 강의에 이어 강진 백련사·다산초당, 장흥 정남진 편백숲우드랜드 등을 탐방하며 남도 자연 경관과 맛을 즐기기도 했다.


한편, 기자협회와 추진위는 지난달 12일 웹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광주 지역문화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김용희 광주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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