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호남선~" 광주일보 야구장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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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7-06-1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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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호남선~" 광주일보 야구장 나들이
광주일보 지회가 '야구장 나들이'를 갔다. 광주일보 회원 20명은 지난달 26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를 찾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관람했다.
광주일보 새 지회와 노조가 출범하고 친목을 다지기 위해 올해 마련한 첫 자리다.
이날 경기에는 이홍재 주필, 정후식 편집국장을 비롯해, 김옥렬 다큐디자인 대표 등 전·현직 선배기자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김용환 편집부 부장의 딸과 김진수 사진부 기자의 아내도 함께 경기를 보며 끈끈한 가족애를 뽐냈다.
광주일보 '야구팬' 대부분이 참석한 터라 이날 응원 열기는 뜨거웠다. 광주일보 '야구통'으로 꼽히는 김지영 편집부 차장은 KIA 선수 안치홍의 유니폼을 입고 와 눈길을 끌었다. KIA의 열세가 이어지자 구성원 모두 KIA 대표 응원가 '남행열차'를 열창하기도 했다.
야구에 큰 흥미가 없는 몇몇은 스카이박스 내부 공간에서 식도락과 대화를 즐기는 모습도 보였다.
광주일보의 응원 투혼에도 이날 경기는 KIA가 롯데에 2-8로 졌다. 참석자들은 서로 "내가 와서 경기에 졌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백희준 편집위원(광주일보)
-사진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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