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오오 웃음꽃…푸른길 걷기대회 성료 > 지회소식

본문 바로가기

지회소식

삼삼오오 웃음꽃…푸른길 걷기대회 성료

게시글 작성정보

profile_image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7-12-12 16:15
  • 조회수 3,395
  • 댓글수 0

게시글 본문

 

<사진설명>지난 10월 28일 광주전남기자협회 가을철 걷기대회 개막식이 열린

광주동성고등학교 체육관에서 회원과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진수 광주일보 기자

 

 

삼삼오오 웃음꽃푸른길 걷기대회 성료

 

동성고~남광주시장 4.5km
회원 가족 등 300여 명 참가

 

그대가 있어 이 가을 길이 더욱 그윽해졌다. 광주전남기자협회 회원들이 지난 10월 28일 기찻길을 걸으며 모처럼 여유를 만끽했다.


화창한 날씨가 곁들여진 이날 걷기 대회는 '가을체육대회' 대신 치러진 첫 걷기 행사였다. 공영방송을 촉구하는 KBS와 MBC의 파업이 계속되고 있어 '회원간 과도한 경쟁'보다는 함께 도심을 걸으면서 시민을 만나는 형식으로 체육대회를 대신했다. <관련화보 6·7면>


첫 행사다 보니, 어색해 하는 회원들도 있었지만 삼삼오오 모여 길을 걷기 시작하던 회원들의 얼굴에는 금세 웃음꽃이 피어나기 시작했다.


또 행사에 참가한 내빈 일부도 회원들과 함께 길을 걸으며 쌓인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기도 했다.가을이 깊어가는 기찻길 곳곳에 단풍나무 등이 회원을 반겼고, 서둘러 저버린 낙엽도 정취를 더했다.


앞서 광주동성고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정치인과 내빈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대하게 진행됐다.
걷기대회는 동성고에서 출발해 남광주시장 일대에서 마무리됐다.


또한 남광주시장에서의 점심도 이색적이었다. '광주의 속살'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 시장 한복판에서 각 지회별로 음식을 나눠먹으며 여흥을 즐겼다. 올 행사는 특히 전문 사회자가 진행을 맡았고,식전 노래 공연도 곁들여졌다.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일부 회원들이 춤을 추고 게임을 즐기며 웃음을 선사하기도 하면서 분위기도점점 익어갔다.


경품 추첨 행사에서는 희비가 교차됐다.

올해는 경품 추첨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기존의 번호 추첨 방식에서 벗어나 회원 이름이 적힌 쪽지를 뽑는 '실명제' 방식을 채택, 회원이 현장에 없는 경우에는 아쉽지만 다른 회원에게 기회를 줬다.


한 명 한 명 호명될 때마다 자리를 지킨 회원들의 얼굴에는 기쁨이 넘쳤고, 먼저 자리를 뜬 회원의 이름이 뽑힐 때는 동료의 안타까운 탄식도 터져 나왔다.


회원이 직접 여행지와 기간을 선택할 수 있는 '100만원권 여행 상품권'에 대한 기대도 컸고, 풍성한 경품을 차지한 회원들은 더욱 행복한 하루를 마무리했다.


-오광록 사무국장 

첨부파일

1개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련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