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 서재필 박사 서거 69주기 ‘제7회 송재문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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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0-06-0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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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 서재필 박사 서거 69주기 ‘제7회 송재문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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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제7회 송재문화제’에서 감사장 수여식 이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세영 광주전남기자협회 부회장, 김용배 광주시민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
김중채 송재서재필기념사업회 이사장, 박치영 심헌문화재단 이사장
송재 서재필 박사의 탄생 156주년과 서거 69주기를 추모하는 행사가 열렸다.
(사)송재서재필기념사업회(이사장 김중채)와 심헌문화재단(이사장 박치영), 광주전남기자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제7회 송재문화제’가 지난 15일 오전 11시 보성 서재필기념공원에서 개최됐다.
송재 서재필(1864~1951) 선생은 보성출신으로 정치가이자 독립운동가다. 우리나라 최초로 발간된 민간신문 ‘독립신문’을 창간했으며, ‘독립협회’를 창설해 독립과 자주근대화에 기여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송재 서재필 박사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승화시키고 그 유훈을 되새겨 보는 보훈문화 행사다.
미국 필라델피아 근교의 납골당에 안치돼 있던 송재 서재필 선생의 유해를 1994년 4월8일 한국으로 봉환해 국립묘지에 안장한 이날을 기념해 개최하고 있다.
송재 선생의 유해 봉환일(1994년 4월 8일)에 맞춰 매년 4월 8일 연례행사로 개최돼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연기해 실시됐다.
지역 인사들의 추모와 함께 추모헌정국악공연, 내빈헌화 및 분향, 감사장 수여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송재서재필기념사업회와 심헌문화재단, 광주전남기자협회는 송재문화제 행사 개최를 위해 협력한 공로로 광주시민단체총연합회 김용배 상임대표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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