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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행부 계획] 기자 할 맛 나도록…든든한 ‘울타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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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4-02-07 16:16
  • 조회수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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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할 맛 나도록든든한 울타리만든다

 

이달의 좋은 보도신설·자문변호인단 구성

저널리즘 전문가 초청·주재기자 교육 강화

1인 가구·출산 가정 등 생애 주기별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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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44대 기협 집행부가 올 한 해 사업 방향과 실행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양창희 사무국장

 

44대 광주전남기자협회는 회원들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가 될 작정이다. 취재 현장에서 맞닥뜨리는 위험에서 기자들을 보호하는 버팀목이 되겠다는 의미다.

그러기 위해 기자들이 취재 도중 언론중재위원회 등에 제소되는 일이 발생했을 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문변호인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성역 없는 취재와 보도를 돕기 위해서다.

또 부당한 처우를 경험하는 협회원들을 위해서는 노무사 자문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협회는 발로 뛰며 기사를 쓰는 기자들의 효능감을 높이는 방안도 여러 각도로 강구하려고 한다.

우선 협회원들이 작성한 양질의 기사가 묻히지 않도록 다양한 플랫폼과 SNS 등에 유통하는 작업을 추진한다. 여기에 광주전남기협 차원에서 이달의 좋은 보도를 신설할 계획이다.

기자들의 재교육과 자기 계발도 꾸준히 돕는다. 전국적으로 주목할 만한 기획보도를 취재한 기자나, 데이터저널리즘·솔루션저널리즘 등 전문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특별 강좌를 마련할 계획이다. 협회 소속 기자들이 각자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자리도 기획한다.

협회 연수는 지역 대학과 연계해 다양한 주제로 꾸리고, 특정 지역을 둘러보고 오는 것을 넘어 문화·음식 등의 테마가 담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사진·영상·편집 등의 분야는 전문성을 키우고 나눌 수 있는 연수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이다.

격무에 시달리는 기자들을 위해 복지와 재충전 혜택도 강화할 예정이다. 1인 가구·출산 가정·3 부모 등 여러 생애 주기에 놓인 협회원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혜택을 준비할 계획이다. 기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일하고 쉴 수 있도록 출입처 인근 카페와 제휴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기자들이 모여 외국어를 공부하거나 운동하는 등 동호회 활동을 하면,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주재기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기자수첩 제작은 이미 완료했다. 또 행사와 교육 참여가 쉽지 않은 주재기자들을 위한 별도의 재교육과 연수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류성호 협회장은 일하며 부딪히는 여러 어려움을 실제로 해결하는 것이 협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광주·전남 기자들이 세상을 따뜻하게 품을 수 있도록 협회가 앞장서서 돕겠다고 밝혔다.

양창희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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