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좋은 보도’에 목포MBC ‘해조류 산업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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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6-02-0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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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좋은 보도’에 목포MBC ‘해조류 산업 붕괴…’
‘미역 주산지 완도 폐사’
원인 규명·대안 모색 연속보도
광주일보, 지난해 11월 선정작품
‘무안공항 폐쇄 1년…무너진 관광’

올해 첫 광주전남기자협회 선정 ‘좋은 보도’에 목포MBC ‘해조류 산업 붕괴…드러난 국가 공백’이 이름을 올렸다.
협회는 지난 20일 ‘2025년 12월 좋은 보도’ 수상자인 목포MBC 서일영, 정상철, 고대필, 홍경석 기자에게 상금 20만원을 전했다.
기협은 지난해 12월 한 달간 보도물을 대상으로 응모작을 공모한 뒤 지난달 15일 운영위원회 무기명 투표를 진행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목포MBC는 국내 미역 주산지인 완도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의 폐사에 대한 취재를 시작으로 부산과 충남 등 해조류 피해현장을 찾아 원인을 찾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연속보도를 했다. 수산재해에 대한 정부 차원의 종합 컨트롤 타워 구축의 필요성을 보도했으며, 현장을 따라가지 못하는 경보 체계의 허술함을 지적했다.
지난달에는 광주일보 김민석·양재희·서민경 기자의 ‘무안국제공항 폐쇄 1년…무너진 지역 관광 생태계’가 이달의 좋은 보도에 선정됐다.
이달의 좋은 보도는 땀 흘려 취재한 보도를 독려하고 사장되지 않도록 널리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지난 2024년부터 선정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선정작이 잘 기억될 수 있도록 ‘1월의 기자상’와 같이 해당 월을 표기해 뽑을 예정이다.
백희준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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