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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보 3연패 저력, 평균 나이 50세, 20년 손발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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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5-05-15 16:08
  • 조회수 6,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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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보가 광주·전남기자협회 체육대회 축구경기에서 3년 연속 우승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와 함께 우승기도 영원히 품에 안았다. 승리의 원동력은 뭘까.


광주일보 축구 선수단의 주전 멤버들은 대부분 50세를 전후한 노장들이다. 든든한 기둥처럼 큰 버팀목이 되고 있는 노장 선수들은 지난 20년 이상 발을 맞춰 오면서 다진 팀워크로 지난 3년간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팀의 주장인 나명주 사진부장을 비롯해 간판 스트라이커로 지치지 않는 체력을 과시하는 최현배 차장, 부상에도 불구하고 공수를 오가며 활약한 정재경 부장 등 선수들의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가 눈에 띄었다.


오랜만에 새로운 피도 수혈됐다. 막내 박기웅 기자가 목포 김병관 기자와 호흡을 맞춰 최후방 수비를 책임져온 이종행 기자의 공백을 말끔하게 채웠다.


무엇보다도 광주일보의 가장 큰 저력은 하나 되는 모습과 승리에 대한 집념이다. 함께 뛰고, 응원하고, 가장 늦은 시간까지 자리를 지키며 하나 되는 모습이다.


-김경인 편집위원(광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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