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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영상'…드론 취재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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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5-09-03 15:55
  • 조회수 7,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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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드론으로 본 유채밭 풍경

지난 4월 전북 고창군 공음면 학원관광농장. 취재용 드론을 통해 내려다 본 청보리와 노란 유채꽃이 어우러진 산책로가 이채롭다. /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생생한 영상'…드론 취재 시

 

KBC·광주일보·전남일보 도입


바야흐로 드론의 전성시대다. 수천만원을 하던 고가였지만, 최근에는 150만원에서 400만원 가까이 떨어지면서 드론은 급속도로 대중에 보급되고 있다.


예능이나 다큐 프로그램에 널리 활용되던 드론은 뉴스 제작 현장에서도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다.


최근 인천 영종대교에서 발생한 106중 추돌사고에는 공중파 방송을 비롯, 통신사, 신문사가 경쟁하듯 드론을 띄워 사고 현장을 생생하게 보도했다.


드론의 대중화에 따라 지역 언론도 드론 취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부터 드론을 도입한 KBC 광주방송은 뉴스에 드론 화면을 자주 쓰고 있다. KBC는 중국 DJI사가 개발한 팬텀2와 인스파이어1 기종을 운용하고 있다.


신문은 광주일보와 전남일보가 드론을 현장 취재에 활용하고 있다.


광주일보는 팬텀3 기종을 사진부 김진수 기자가 운용하고 있으며 전남일보 사진부 김양배 부국장과 배현태 기자는 팬텀2 기종을 운용 중이다.


광주일보는 세월호 1주기때 팽목항에서 드론을 띄웠고, 고창 청보리밭, 유채밭 등 스케치와 섬시리즈 취재에 드론을 활용했다.


전남일보는 지난해 '하늘에서 본 남도'라는 제목으로 사진 기획 기사를 실어 가을 들녁 등 남도의 다양한 모습을 보도해 호응을 얻었다.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드론이 대중화되면서 드론을 취재 현장에 도입하려는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형민우 편집위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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