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서는 - 목포MBC 보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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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4-04-1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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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매일 아침 열리는 목포MBC 보도부 회의 모습이다.
앞줄 왼쪽부터 문연철 차장, 김윤 부장, 한승현 보도부장, 신광하 차장.
뒷줄은 박영훈·김양훈 차장, 양현승·김진선 기자.
‘공정’이란 초심 잃지 않는 우린 정정당당한 기자다
목포MBC는 지난 1986년 FM방송 개국에 이어 87년 TV방송을 시작, ‘진정한’ 지역방송으로 자리매김했다. 2005년, 광주에 있던 전남도청이 무안 남악으로 이전한 이후에는 진정한 도권 방송사로서 지역여론을 형성하고 있다.
목포MBC 보도부에는 공통적인 시각이 있다. 지방분권시대에 중앙적 사고의 틀을 벗어나 지역민의 입장을 대변하는 매체가 되고자 한다는 것이다.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전국적인 것이다’라는 생각이다.
목포MBC 뉴스 제작에는 김선태 보도제작국장 총괄아래 한승현 보도부장과 7명의 취재기자가 뛰고 있다. 가장 큰 강점은 끈끈한 동료애다. 한승현 보도부장과 막내인 김진선 기자의 나이 차이는 23살이다.
하지만 수평적 리더십 아래 보도부는 선배, 후배 보다는 형, 동생과 같은 가족 같은 분위기이다.
목포MBC 보도부의 홍일점 김진선 기자. ‘좌충우돌’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입사한지 횟수로 4년이 됐다고 한다. 여성 특유의 부드러움 속에 송곳 같은 날카로움이 숨어있다.
박영훈 기자는 김진선 사건팀장(?)을 모시고 부조리와 맞서고 있다. 교통문화가 개선될 때까지 끝까지 찾아간다는 ‘정정당당’은 1년 가까이 지역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데일리 취재하랴, 특집 취재하랴 고생이 많은 도팀(문연철, 양현승 기자)은 하루 24시간이 부족하다고 한다. 말 그대로 고생 팀이라고도 불리지만 묵묵히 업무를 수행한다.
바다는 우리가 함께 한다는 해양팀(김윤, 김양훈기자)은 전남지역 특성을 살려 항상 바다, 섬과 함께 하고 있다. 작년에는 섬에서 취재를 하다가 죽을 고비도 넘겼다고 한다.
앵커와 토론회를 전담하고 있는 신광하 기자는 목포MBC의 얼굴이다.
‘리포트 꼭지를 늘려라’, ‘보충취재해라’무엇보다 시어머니 역할을 하고 있는 한승현 보도부장이 있기에 톱니바퀴처럼 목포MBC 보도부는 유기적으로 돌아가고 있다.
목포MBC 보도부 8명은 ‘공정’이란 초심을 잃지 않고 각각의 개성으로 똘똘 뭉쳐 팔색조의 비상을 오늘도 준비하고 있다.
- 김양훈 편집위원(목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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