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여기 어때? - [外] 가족 모두 해리포터 돼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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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6-07-0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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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J 내 해리포터 존 -
[여름 휴가] 여기 어때?
外 가족 모두 해리포터 돼 볼까
짧은 해외여행을 계획한다면 일본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Universal Studio Japan·USJ)를 추천한다. 초·중·고등학생 자녀가 있다면 '강추'다.
최대한 저렴하게, 효율적으로 USJ를 가는 방법? 어렵지않다. USJ는 무조건 자유여행이다. 여행사 패키지가 있지만 절대 '비추'다. 패키지는 '점'만 찍고 올 가능성이 높다.
오사카는 인천, 김해에서 가는 항공편을 이용해야 한다. 김해 노선이 저렴하다. 인천에서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저가항공사가 취항해 있다. 지근 거리니 저가항공사 이용을 권한다. 단, 일본 저가항공사인 '피치(PEACH)'는 피하는게 좋다. 1시간 지연은 기본이다.(피치는인천공항 취항 항공사 중 지연률 1위로 악명높다.) 좀 괜찮다 싶은 호텔은 4인 가족 기준 1박 30-50만원은 기본이다. 때문에 숙소는 Airbnb를 이용, 난바 주변에 잡는 게 좋다. 깨끗한 아파트를 1박 10-15만원 선에 구할 수 있다. 4-5만원 짜리도 많다.
난바에서 USJ로 가는 방법은 2가지다. 전철로 우메다역까지 간 뒤 JR로 갈아타야 한다.환승이 만만치 않다. 천방지축 어린이들이 있다면 출발부터 지친다. 택시를 추천한다. 난바에서 USJ까지 4천엔 안팎. 괜찮은 가성비다.
USJ 입장권은 한국에서 인터넷으로 구매한다. 현장에선 별 이점이 없다. 현지에서 사려다 매진됐다면 낭패다. 성인 6천852엔, 어린이 4천612엔이다. 입장권과 함께 Express 티켓(패스7 6천389엔·패스4 4천167엔)은 '무조건' 구매를 권한다. USJ 일본어(한국어 버전은 구매창이 뜨질 않는다--;;) 홈페이지에서만 살 수 있다. 오전 9시 입장 후 폐장(오후7-8시) 때까지 '뽕'을 뽑아야 남는 장사다. 익스프레스에 포함된 어트랙션은 선택 시간에 맞춰 이용하고 나머지는 적절히 시간을 배분한다. 입장객들이 퍼레이드에 정신 팔린(?) 틈을 이용하면 오래 기다리지 않고 탈 수 있다.
-김재정 편집위원(광주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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