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보 유제관 부장 '2016 한국편집상'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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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6-11-1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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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보 유제관 부장 '2016 한국편집상' 최우수상 수상
수상작 '광주는 임을 부르고 싶다'…상금·해외시찰 특전
광주일보 유제관(사진) 편집부장이 '2016 한국편집상'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는 지난달 25일 제21회 한국편집상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광주는 임을 부르고 싶다'<2016년 5월 17일자 1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유 부장에게는 상금과 해외시찰 특전이 주어진다.
유 부장의 '광주는 임을 부르고 싶다'는 지난 5월 제176회 '한국편집기자협회 이달의 편집상'에 선정된 데 이어 2016 한국편집상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뽑혔다. 유 부장은 '밥줄 끊는 법이 어디 있소'<2016년 8월 2일자 1면>로 제179회 이달의 편집상도 수상한 바 있다.
광주일보는 지난 5월 제3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하루 앞두고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문제를 1면 톱기사로 다루고 '광주는 임을 부르고 싶다'는 제목에 5·18 사진과 '임을 위한 행진곡' d악보 원본을 배치해 역사성과 상징성을 살린 편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유 부장은 "5·18이 또다시 한국편집상과 인연을 맺게 했다"며 "광주의 아픔, 한국 민주주의의 아픔이 내게 행운이 된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또한 "편집은 편집기자 혼자 하는 게 아니라 동료들과 함께하는 것이다. 좋은 기획과 좋은 기사 그리고 좋은 사진이 함께 어우러질 때 좋은 편집이 나온다"며 "부원들이 받아야 할 상을 부장이 받아 미안하고 제작 과정에 많은 조언을 해 준 편집국 동료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편집상에는 300여 점이 출품된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거친 후보작들에 대해 전국 일간신문·통신 52개사 회원 1천여 명의 투표로 수상작이 선정됐다.
-백희준 편집위원(광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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