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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전당 주인없이 문 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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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4-10-17 17:19
  • 조회수 7,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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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지난 달 18일 전남대학교 용봉홀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D-365

‘지역의 길을 묻다’ 세미나가 열렸다.

 

 

아시아문화전당 주인없이 문 여나

 

 


亞특별법 지지부진에 운영주체 오리무중…정기국회 꼭 처리해야

 

기자협회·문화개발원 전당 개관 D-365 세미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안정적 재원 확보를 위해서는 초기 일정 기간 동안 국가기관이 운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아시아문화 중심도시 특별법이 조속히 처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2~3면>


광주전남기자협회(회장 구길용)와 아시아문화개발원(원장 직무대리 이경윤)은 지난달 18일 광주 전남대 용봉홀에서 ‘문화전당에 지역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전당개관 D-365일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는 문화전당 개관 1년을 앞두고 마련됐으며, 박주선·박혜자 국회의원, 오형국 광주시행정부시장, 김영선 전남도행정부지사, 문화예술·언론계·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옥조 광남일보 편집국장은 ‘문화전당의 효율적 조직 운영 방안’을 주제로 한 발제에서 “문화전당의 안정적 재원확보와 공공성 보장, 인력·조직 운영의 탄력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중장기적으로 법인화를 지향해야 한다”면서 “하지만 개관 초기 일정 기간 동안 최소한도의 중심조직을 국가기관으로 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강신겸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관광마케팅 전략’이라는 주제 발제에서 “유럽의 경우 지방 도시들이 문화로 회생한 사례가 많다”며 “문화전당이 광주만의 문화시설로 남지 않으려면 시설과 프로그램,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국내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우상 전남대학교 교수는‘아시아문화전당 주변 디자인 및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한 발제에서 “충장로 일대의 골목에 회의실, 연습실, 공방, 장기숙박시설 등을 개발해 주변 상권을 활성화시켜야 한다”며 “공가를 리모델링하거나 옥상 공간과 1층 상점 등을 활용해 작가들의 오픈 파티 등 행사를 추진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맹대환 편집위원(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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