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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올해의 기자상] 신문·통신 기획부문 최우수상-전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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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1-01-2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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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통신 기획부문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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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병 하(전남일보 기자)

 

지역미디어로서의 역할 진화 계속될 것

전남일보는 지난해 9월부터 베를리너판으로 변경한 뒤 많은 변화를 독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백화점식 기사 구성에서 이슈로 지면을 압축하고 각종 기획에서는 광고를 뺀 전면제작을 수시로 단행한다.

이 모든 변화의 근원에는 한가지의 질문이 있다. 바로 지역미디어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이다. 사실 이 질문에 대한 명확하고 확고한 정답은 여전히 찾지 못한 상태다.

다만 우리는 계속 노력하고 한계와 마주하며 끊임없이 자신을 괴롭히고 있는 중이다.

이번 기획도 그 일환이다. 연재를 하는 동안 담당 부서는 한달내내 스트레스를 받아야 했고, 이 기획을 제안하고 토대를 세운 김홍탁 CCO(총괄콘텐츠디렉터) 역시 17개월간 다양한 질문에 시달려야 했다. 이제 연재는 끝이 났다. 소정의 영광과 결과가 전부일까? 라는 질문이 덩그라니 남았다. 물론 전남일보는 아니다라고 답할 것이다.

2021년에도 우리는 무엇인가를 계획 할 것이고 여전히 스스로를 괴롭힐 것이며 그리하여 진화해 나갈 것이다.

고생한 전남일보 식구들에게 위로와 감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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