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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 뗀 정식기자로 인사드립니다" - 광주MBC 이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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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1-04-13 14:14
  • 조회수 4,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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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이다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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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 달라졌습니다. 수습 기간, 매일 하루 24시간 중 20시간을 깨어있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잠이 많았던 제가 이제는 격일로 새벽 5시에 일어나 보고를 합니다. 휴대전화 진동에도 벌떡 깹니다. 타지에서 와 낯설기만 했던 광주전남 지명과도 꽤 친해졌습니다. 가끔은 아파트 이름만 듣고도 사건이 난 위치를 대략이나마 맞춥니다. 물론 수습에서 기자가 되어가는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스스로 실망할 때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흐를수록 굳은살이 붙어감을 느낍니다. 지난 1년은, 취재가 힘들고 어렵더라도 일단 버티고, 부딪혀보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단단한 마음가짐으로, 한계에 도전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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