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기협 발자국]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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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2-11-1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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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일
원데이 베이킹 클래스

기협 2030위원회 동아리 분과에서 야심 차게 추진한 원데이 베이킹 클래스가 젊은 기자들의 호응 속에 진행됐다. 노트북과 카메라를 잡았던 현장 기자들은 이날만큼 일을 잠시 잊은 채 투박한 손으로 반죽을 다지고 빵 모양을 만들면서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언론사 막둥이들인 저연차 기자들은 스트레스 해소의 장이 됐다고 체험 행사를 극찬했다.
8월6~7일
한 여름 문화 나들이
기협 회원들의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한 문화 나들이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기자협회보 편집위원들과 지회 회원 20여명으로 구성된 문화 나들이 팀은 8월6일과 7일 1박2일 일정으로 서울을 찾았다. 누비아의 공주 아이다와 이집트 파라오 딸 암네리스의 슬프고 아름다운 사랑을 그린 뮤지컬 아이다 공연 관람부터 한국 사립미술관 중 최고의 컬렉션을 자랑하는 리움 미술관 전시 관람까지 한 번에 섭렵했다. 문화 나들이에 나선 기자들은 평범한 일상을 벗어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8월22일
언론계 성평등 문화 조성 포럼
기협은 광주·전남 언론계의 성평등 조직문화와 언론인 일·생활 균형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자 8월22일 전남여성가족재단 양성평등센터 등과 성평등 문화 조성 포럼을 개최했다. ‘성평등 조직문화와 워라밸을 통해 본 광주·전남 언론계,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을 주제로 나주 스페이스코웍에서 진행된 성평등 릴레이 포럼을 통해 일·생활 균형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높아지고 있는 반면 광주·전남 언론계 구조와 조직은 개선된 수준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성 역할 선입견, 성희롱, 성추행 등의 피해에 노출되는 사례도 여전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달라진 사회적 눈높이와 시대 감수성에 걸맞은 언론계 인식 개선 운동 전개, 협회 차원의 제도적 장치 마련 필요성이 대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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