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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기협 전국 기자 초청 팸투어-동학농민혁명서 마주한 ‘광주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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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3-11-22 17:09
  • 조회수 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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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서 마주한 광주정신

 

전북기협 전국 기자 초청 팸투어

황토현 등 유적지서 역사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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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장산의 단풍이 붉게 물들었던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전북 정읍시에서는 정읍시청과 전북기자협회가 주관한 전국 기자 초청 동학농민혁명 팸투어가 열렸다.

 한국기자협회 소속 전국 시·도 기자협회 언론인 40여 명은 정읍시 고부면 무명동학농민군위령탑 참배를 시작으로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투어하며, 130여년 전 민초들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장소들을 둘러봤다.

 행사 참석자들은 첫날 동학농민혁명 최초 승전지인 황토현 전적 곳곳을 둘러보고, 친일 작가 제작 논란이 있었던 기존 동상이 철거된 자리에 새롭게 들어선 조각상 불멸, 바람길의 전봉준 장군과 그를 따르던 농민군을 만져보며 혁명군들의 영령을 위로했다.

 이와 함께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내 혁명 당시 농민군이 봉기했던 전라도, 서울, 충청도 등 전국 90개 지역을 상징하는 울림의 기둥’, 사발통문 형태로 둥글게 조성한 사발통문 광장과 추모관, 박물관 등도 탐방하며 우리의 역사를 마음속에 되새겼다.

 이틀간 실제로 마주한 동학농민혁명은 광주정신과도 많이 닮아 있었다. 동학농민혁명이 탐관오리의 수탈 등에 시달리던 농민들이 생존을 위해 자발적으로 일으킨 민중봉기이기 때문이다. 

 조태훈 남도일보 기자는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등을 둘러보니 그 당시 민중들의 애환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은창 남도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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