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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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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4-02-07 16:04
  • 조회수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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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취재와 깊이 있는 보도를 한 ‘2023 올해의 기자상수상자와 기협 관계자들이  

지난달 21일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혜인 편집위원

  

힘든 여건 속 살아 숨쉬는 심층보도 빛났다

 

광주일보 전직 광주시장 아들 특혜 의혹대상 영예

54편 출품 치열한 경쟁 6개 부문 20편 수상작 선정


코로나19 사태를 딛고 3년 만에 기자들이 마스크를 벗고 ‘2023 올해의 기자상시상식을 치렀다.

지난해 광주·전남 기자들은 힘든 취재 여건 속에서도 각종 자연재난과 사건·사고 현장을 누비며 생동감 있고 심층적인 기사를 보도해왔다.

43대 광주전남기자협회는 지난달 21일 오후 광주시 남구 광주문화재단 별관 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2023 올해의 기자상시상식을 열어 대상과 최우수상·우수상 등 수상작 21편에 대해 시상했다.

기자상에는 신문·방송·통신 매체에서 총 54편이 출품된 가운데 신문·통신, 방송 취재·기획, 사진, 편집 등 6개 부문별 최우수상과 우수상 20편이 선정됐다.

대상의 영예는 광주일보 박진표·최승렬·정병호 기자의 토호세력 이권 카르텔 전 광주시장 아들 땅 특혜의혹에 돌아갔다.

신문·통신 취재 부문에서는 남도일보 심진석·김다란·이현행 기자의 세월아 네월아 광주경찰굼뜬 피티지 수사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 수상작에는 전남일보 김혜인 기자의 화정동 붕괴 아파트 1~3층 남겨두고 철거 논란’, 연합뉴스 박철홍·정회성 기자 사건브로커 구속 파문 연속보도’, 광남일보 윤용성 기자 ‘‘광주판 전청조제니퍼 정 사기행각 끝을 파헤치다가 이름을 올렸다.

신문·통신 기획 부문에서는 무등일보 유지호·한경국·이삼섭·이예지·박승환 기자의 ()의 경고를 통해서 본 재난의 양극화가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같은 부문 우수상에는 뉴시스 류형근 기자 담합에 멍든 교복불공정 카르텔 실체를 파헤치다’, 남도일보 광주·전남 현안 진단-이슈 포커스’, 전남매일 최환준·민찬기 기자 광주천! 시민 힘으로 살리자’, 광주매일신문 김현지 기자 농촌 꿈꾸는 청년 농업인이 뽑혔다.

찰나를 앵글에 담는 사진 부문 최우수상에는 뉴시스 이영주 기자의 삶의 끝자락에서가 선정됐고, 전남일보 나건호 기자의 기습호우고립된 시민구조가 우수상을 받았다.

편집 부문 최우수상에는 남도일보 백혜림 기자의 특별기획-이정학의 신비한 자연속으로가 뽑혔고, 전남일보 편집부는 ‘CYBER PUNK 가상에 있다. 고로 존재한다로 우수상에 선정됐다.

방송 취재 부문에서는 광주MBC 주현정·김영창·김상배 기자가 누구를 위한 택시 선전화사업보도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 수상작에는 KBS광주 김호·이성현·정현덕 기자의 사라진 수리시설 감시원심야 폭우 속 나홀로 작업’, 목포MBC 양현승·홍경석·노영일 기자 수상한 근대역사문화공간, 500억 졸속 사업 단독보도’, 여수MBC 유민호·박찬호·송정혁·정은용 광양 고공농성 노동자 강제진압 연속보도가 선정됐다.

방송 기획 부문 최우수상은 KBS광주 최혜진·이성각·김종윤·김선오 기자의 연속기획-바다로 간 철광석 오염수, 34이 가져갔다.

같은 부문 우수상은 여수MBC 김단비·배준식 기자의 ‘73년 만에 찾은 민간인 폭격 기록미군 문서 입수’, 광주CBS 박성은 기자의 광주시내버스 준공영제의 민낯회사 착취에 신음하는 운전원들이 받았다.

한편 기자상 심사는 류한호 광주대학교 명예교수, 한선 호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옥열 광주전남민언련 공동대표가 맡았다. 

백희준 편집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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