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위원회, 첫 단합 모임 - MZ기자들 ‘활력 충전소’ 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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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4-05-2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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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기자들 ‘활력 충전소’ 될게요
2030위원회, 첫 단합 모임
교육·건강·활력팀 신설

지난 3일 광주 북구 용봉동에서 광주전남기자협회 소속 회원 30여 명이 모였다. 협회가 앞으로 지역을 이끌어 갈 2030 기자들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동아리 등을 지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자리를 마련한 것. <사진>
이날 참석자들은 2030위원회 2개 분과에서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구체적인 실행 계획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특히 변재훈 자치분과장과 이예지 동아리분과장을 중심으로 교육수련팀, 건강증진팀, 활력충전팀 등이 꾸려졌다.
먼저 교육팀은 선배 기자들이 후배 기자들에게 꼭 필요한 취재 방법과 기법 등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팁을 알려줄 예정이다.
건강증진팀은 헬스·클라이밍·등산 등 건강관리에 나서고, 활력충전팀은 전통주·칵테일 제조 체험 등 이색적인 활동을 한다.
4~5명으로 구성된 각 팀은 향후 계획과 포부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수습 기간을 마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기자들은 선배들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더 빨리 기자 생활에 적응할 좋은 기회를 얻게 됐다며 기대에 찬 모습을 드러냈다.
이 모임은 최환준 2030위원회 위원장이 구상한 것으로, 후배 기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보자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최 위원장은 “스트레스와 업무에 지친 후배 기자들을 위해 분과, 동아리를 만들어 잠깐의 일탈을 즐겼으면 하는 마음에 만들게 됐다”면서 “이번 모임을 계기로 팀끼리 꾸준히 만나 더욱 끈끈한 사이가 돼 다음 후배들에게도 이런 모임이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류성호 광주전남기자협회장도 “후배 기자들이 이를 계기로 더욱 당당한 기자가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기자들끼리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글·사진=조태훈 남도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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