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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광주K-의료”…불가리아 기자 시술 중 암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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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4-07-25 16:45
  • 조회수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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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광주K-의료불가리아 기자 시술 중 암 발견

 

기협·광주권의료관광협의회

불가리아 기자단 의료관광

참가자 피부암 조기 발견 성과

해당 기자 편지로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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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권의료관광협의회가 훌륭한 의료진을 갖춘 클리닉에 우리를 초대해 선진 K-의료를 보여줬습니다.”

K-뷰티 체험 차 광주를 찾은 불가리아 기자가 시술 중 피부암을 발견한 국내 의료진 덕분에 제때 치료받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알렉산더 보자코프(Alexander Bozakov) 불가리아기자협회 위원장은 지난 22일 편지를 통해 대단히 감사하다고 전했다.

앞서 불가리아 기자 대표단은 지난해 91767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아 언론과 미디어 산업 현장 등을 방문했다. 이들은 같은 달 20일엔 광주를 찾아 광주전남기자협회와 의료관광 투어를 했다.

이 의료관광 투어는 지난해 1월 한국기자협회·광주전남기자협회와 광주권의료관광협의회가 맺은 업무협약을 통해 이뤄졌다.

신삼식 제5대 광주권의료관광협의회장(뷰티스맑은피부과 원장)은 불가리아 기자단을 병원으로 초청해 K-뷰티 의료 체험 자리를 마련했다.

불가리아 신문·방송·통신 기자 5명은 광주 서구 뷰티스맑은 피부과에서 모발이식, 고주파 리프팅과 같은 최첨단 의료기계를 둘러봤다. 또 직접 피부미용과 체형관리 시술도 체험했다.

피부과 의료진은 시술에 앞서 피부 상태를 살피던 중 보자코프의 오른쪽 얼굴에서 피부암 의심 조직을 발견했다.

불가리아로 귀국해 병원을 찾은 그는 현지 의료진들로부터 같은 피부암 진단 소견을 받았다.

그는 수술 대신 허브(Herb)약용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알렉산더 보자코프 불가리아기자협회 위원장은 신 회장이 최첨단 클리닉에 불가리아 기자단을 초대해 훌륭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암을 발견한 덕분에 제때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면서 한국의 병원 조직·기술·인력들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았다. 피부 관리 조언 역시 잊을 수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초청해주신 한국기자협회와 훌륭한 프로그램을 제공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강조했다.

당시 보자코프 위원장에게 암 치료를 권유한 신 전임 광주권의료관광협의회장은 레이저·주사시술 중 피부 표피에서 피부암을 발견했다특별히 진료를 잘했다기보다 전문의라면 누구나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진단이었다고 설명했다.

심각한 악성 조직은 아니라고 판단해 귀국 이후 치료·진단을 권유했다위원장이 치료를 잘 받아 쾌차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1년 출범한 광주권의료관광협의회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국내 관광과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며 지역 선진 의료 기술을 전파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단체는 의료 관광 산업을 유치·지원하고 봉사활동 등을 통해 국·내외 기관과의 교류 폭을 넓혀갈 예정이다.

 

김혜인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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