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협회 '5월 정신' 선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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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5-02-1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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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광주전남기자협회는 최근 5·18교육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5월정신 선양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또 미르치과병원과도 MOU를 맺어
회원은 물론 시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에 앞장서기로 했다.
기자협회 '5월 정신' 선양 나선다
5·18교육관 업무협약
미르치과, 구강건강 지원
광주전남기자협회(회장 구길용)와 5·18교육관(관장 위인백)이 5·18민주화운동 정신선양을 위해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자협회와 5·18교육관은 언론민주화운동, 5월항쟁 정신 모두 민주화를 열망하는 시대정신이라는데 공감하고 민주인권교육을 함께 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기자협회와 5·18교육관은 5·18민주화운동 올바른 전파, 민주인권교육자료 공동 개발 및 교육시설 편의제공, 민주화운동 공동 캠페인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위인백 5·18교육관장은 "민주화를 위한 5월열사와 언론인들이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 이 땅에 자유와 인권의 꽃이 핀 것이다"며 "광주전남기자협회와 함께 다양한 민주인권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구길용 광주전남기자협회장은 "5·18민주화운동과 그 정신을 폄훼하려는 시도가 아직도 끊이지 않고 있다"며 "기자협회도 5월 정신과 그 가치를 확산시키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서구 상무지구 옛 상무대 자리에 위치한 5·18교육관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열사들이 투옥됐던 영창과 법원 시설 등을 그대로 재현해 일반인에 개방하고 있다.
또 5·18 사적지 탐방, 주먹밥 만들기, 국립 5·18민주묘지 방문 등을 바탕으로 2시간30분, 6시간, 1박2일 일정의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전남기자협회는 미르치과병원(대표원장 정병초)과도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미르치과병원은 기자협회 소속 언론인과 가족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다양한 치료를 지원키로 했다.
또 기자협회는 미르치과병원과 함께 구강건강 캠페인, 소외계층 의료 서비스 제공 등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미르치과병원 정병초 원장은 "과도한 음주와 흡연, 올바르지 않은 치아 관리로 인해 구강건강이 좋지 않은 현대인들이 많다"며 "기자협회와 함께 언론인 구강건강 관리는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맹대환 편집위원(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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