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뉴스1)-3년 애지중지 25㎝ 머리 기른 MZ 男공 무원…한순간에 '싹 둑' 왜? > 이달의 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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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뉴스1)-3년 애지중지 25㎝ 머리 기른 MZ 男공 무원…한순간에 '싹 둑'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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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6-03-1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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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3년 애지중지 25㎝ 머리 기른 MZ 男공 무원…한순간에 '싹 둑' 왜?

-이승현 기자(뉴스1)


광주 광산구청의 유일한 남성 장발 공무원인 박조은 씨(31), 7급 간호직 공무원인 박 씨는 3년간 애지중지 기른 머리카락을 싹둑 잘랐습니다. 박 씨는 2022년 대학병원 실습 시절 백혈병, 소아암 환우를 마주하며 머리를 기 르기 시작했습니다. '공무원이 왜 머리를 기르느냐'는 편견에도 꿋꿋이 3년을 버텼고 25cm의 머리를 잘라 기부했습니다. 자른 머리카락은 항암치료를 받는 소아암 환우를 위한 가발 을 만드는 데 사용합니다. 수년째 이어진 고물가·고금리 여파와 장기불황, 12·3비상계엄, 무안 제주항공 여 객기 참사 등으로 한국 사회는 팍팍하기만 합니다. 극단적인 개인주의와 이기주 의가 팽배해지면서 '나눔'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는 뒷전인 시대가 됐습니다. '선한 영향력', '아름다운 청년의 표본'이라는 기사의 댓글처럼 '베풀고 사는 세상 ' '작은 나눔부터 실천'하는 따뜻한 기운이 보다 널리 퍼지길 바라며 '좋은 기사' 로 추천합니다.


-3년 애지중지 25㎝ 머리 기른 MZ 男공 무원…한순간에 '싹 둑' 왜? https://www.news1.kr/local/gwangju-jeonnam/568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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