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담했던 丙申年…그래도 우리는 記者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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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6-12-2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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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광주전남기자협회는 지난 14일 광주문화재단 별관 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2016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 및 기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장필수 회장과 올해의 기자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광주·전남기자협회 회원 여러분 올 한해 고생하셨습니다
참담했던 丙申年…그래도 우리는 記者였습니다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 열려
광주일보 '시간 속을 걷다' 대상
부문별 최우수상 6편 등 시상
광주·전남기자협회(회장 장필수)는 14일 광주시 남구 광주문화재단 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2016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 수상소감 6·7면
광주전남기자협회 회원과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시상식에서 광주일보 김미은 문화1부장, 최현배 사진부장, 김지영 차장이 올해의 기자상 대상을 받는 등 부문별 최우수상 6편과 우수상7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대상작 '광주, 시간 속을 걷다'는 지난 2년여 동안 광주극장과 양림동 선교사 사택, 녹두서점 등 광주지역의 문화 향수를 고스란히 간직한 '오래된 공간'을 찾아 연속 보도한 작품이다. '광주의 삶과 이야기'가 담겨있는 추억의 공간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광주라는 도시를 재해석했다는 평을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지난 1년 동안 광주·전남 곳곳을 누빈 기자 정신이 돋보인 작품이 많았다"면서 "동일한 사건이지만 심층 취재 해서 새로운 의미를 찾아내고 대안을 이끌어낸 작품들도 눈에 띄었다"고 평했다.
장필수 회장은 "올해의 기자상에는 기자들의 땀과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고, 2016년 광주·전남 지역의 슬픔과 분노가 기록돼 있다"면서 "2017년에도 광주전남기자협회 회원 모두가 더욱 날카로운 시선과 열정이 담긴 좋은 기사를 쓰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 앞서 퓨전국악그룹 루트머지의 식전 공연이 곁들여졌다.
-오광록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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