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백희준 광주일보 사회부 기자, 박기웅 광주일보 사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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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4-10-1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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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얼 굴
“부끄럽지 않을 언론인 되겠다”
백희준 광주일보 사회부 기자
“기자는 하루살이와 같다.”
한 선배로부터 입사하고 얼마되지 않아 들은 말을 기자생활의 원동력으로 삼고 있다. 촌각을 다투며 취재 열기를 불태우다가도 마감 후에는 보람과 함께 하루를 마감하는 기자의 매력에 푹 빠져 있다. 사건기자를 하는 이 순간이 기자생활에 다시 오지 않을 찬란한 시기라는 것을 의심치 않는다.
선배·동료기자가 함께 ‘언론인’이라는 테두리에 묶이는 데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취재현장서 임전무퇴의 각오로”
박기웅 광주일보 사회부 기자
기사생활은 군생활과 비슷한 것 같다. 막 입대한 훈련병 같은 수습기간을 마치고 설렘보다는 긴장감이 더한 자대배치를 받은 신병, 즉 출입처를 받은 기자가 됐다. 갓 이등병이 된 신병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신입기자의 역할을 다 할 생각이다. 아직은 부딪혀야 할 산들이 너무나 많다. 하지만, 전장에 나가 죽는 것보다 힘든 훈련과정을 겪는 편이 나를 위한 길이라는 것을 알기에 현장에서는 ‘임전무퇴’의 각오로 전쟁을 치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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