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수 광주매일 정치부장 전남대서 박사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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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3-03-1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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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광주매일신문 정치부장(48)이 지난달 26일 열린 2012학년도 전남대학교 학위수여식에서 도시ㆍ지역개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남대 대학원 지역개발학과를 졸업한 오 부장은 'SNS 관광정보가 관광지 선택 속성과 관광만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논문에서 SNS 관광정보의 특성으로 인지적ㆍ기술적ㆍ확신적 요인을, 관광지 선택속성 요인으로 매력성과 편리성, 독특성을 제시한 후 실증분석을 통해 상호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
오 부장은 "관광지 선택과정에서는 트위터보다 블로그의 선호가 더욱 뚜렷하고, 관광지 선택속성 중에서는 매력성 요인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관광지 개발 등이 활기를 띠면서 관광지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는데 이는 역설적으로 자치단체 등에서의 관광객 유치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상품의 차별화와 독특성 등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 부장은 "웹 2.0시대에 SNS 관광정보는 단순히 관광지의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지역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도 크게 반영되고 있다"며 "체계적인 관광정보의 관리와 수요자 중심의 관광지개발 등을 통해 도시 및 지역의 브랜드를 연계한 마케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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