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보 20면서 24면으로…알찬 정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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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4-06-0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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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보 20면서 24면으로…알찬 정보 가득
서체 키우고 판형도 6단으로 바꿔…지방·문화면 강화
광주일보가 창사 62주년을 맞아 더욱 알차고 새로워졌다.
광주일보는 지역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정보와 읽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1일부터 발행면수를 기존 매일 20면에서 24면으로 늘리는 증면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주당 발행면수도 100페이지에서 120페이지로 증가, 호남지역 일간지 중 가장 많은 지면을 발행한다.
활자의 선명도를 높이고 독자들에게 시원한 지면을 선사하기 위해 신문제목과 본문의 서체를 키우고 판형도 기존 7단에서 6단 체제로 전환했다.
이와 함께 전남지역 시·군 뉴스와 이슈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전남 인사이드’를 신설, 지방면을 2개에서 3개로 늘렸다. 또 문화면을 기존 1개에서 2개로 증면, 문화도시 광주의 다양한 문화계 소식을 보다 심도 있게 전달한다.
기획특집도 더욱 다양해졌다. 옛 전남도청 이전으로 공동화현상이 심각한 광주 구도심 일대의 재생을 문화콘텐츠를 중심으로 모색하는 창사특집 ‘도시재생, 문화가 해법이다’를 시작,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삶이 어우러진 국내외 선진 도시재생 사례를 소개한다.
또 5·18 광주민주화운동 34주년을 맞아 광주 정신의 세계화를 위한 기획특집 ‘5월 정신 세계 민주·인권운동 이끈다’, 쇼핑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한 국내외 도시 사례를 소개하는 ‘관광형 쇼핑명소가 지역경제 희망이다’, ‘슬픈 동물원’ 등 새로운 기획을 선보인다.
광주일보는 증면과 함께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를 비롯한 대형 국제행사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호남선KTX, 나주혁신도시 등 완공을 앞두고 광주·전남 위상 제고를 위한 ‘업그레이드 광주·전남’ 캠페인도 진행한다.
김경인 편집위원(광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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