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기자 포부] “당당하고 겸허하게 카메라를 들겠다” -조민웅 KBS 46기 신입 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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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9-03-1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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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고 겸허하게 카메라를 들겠다”

조 민 웅
KBS 46기 신입 촬영기자
“민주주의에서 정보를 잘 제공받은 유권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수년 전 인기 미국 드라마였던 ‘뉴스룸’의 주인공 앵커 윌 매커보이는 그간 시청자에게 정보를 잘 제공하지 못한 것을 사과하며 이런 멘트를 날린다. 진부하다고 느꼈던 그의 멘트는 지금도 내 마음에 새겨진 문장 중 하나가 됐다.
이제 마음속에서 문장을 꺼내 실행에 옮길 수 있게 됐다. 언론은 대중에게 꼭 필요한 뉴스, 그들의 올바른 선택을 도울 적확한 정보만을 제공해야 한다. 이 단순하고도 명료한 진실을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눈을 부릅뜬 KBS 촬영기자가 되겠다. 때로는 당당하게 때로는 겸허하게 카메라를 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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