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기자상] 신문·통신 취재 우수상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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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4-02-0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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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기자상] 신문·통신 취재 우수상 연합뉴스

“기득권 메커니즘 부수는 초석이 되길”
‘S 회장’을 중심으로 뭉친 이들은 ‘인맥이 곧 실력’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이번 사건을 지켜보며 스무 살 무렵 읽었던 강준만 교수의 책 ‘패거리 공화국’이 떠올랐습니다.
검찰 수사가 한창 진행 중인 이번 사건이 어떤 결말을 남길지 예측이 안 됩니다.
취재 현장에서, 또는 출입처에서 인연을 맺었던 사람들의 일상이 무너져 내리는 모습을 여러 동료 기자도 착잡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건이 누군가의 불행으로만 끝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기득권 메커니즘을 깨부수는 또 하나의 초석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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